고성군, 2024년 여름철 에너지절약 대책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2 08:25:03
  • -
  • +
  • 인쇄
▲ 고성군청

[뉴스스텝] 고성군은 여름철 에너지 수요 급증에 따라 효율적인 에너지 이용을 통해 전력 수급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2024년 여름철 에너지절약 대책’을 추진한다.

올여름은 이상 기후에 따른 폭염으로 전력수요가 급증할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전력 수급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군은 에너지절약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6개의 대책반을 구성하여 공공부문 냉방 제한 등 하계 절약대책 이행 여부를 지도·감독하고, 민간 부문의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문화 확산을 위하여 7월 중 밀집 상점가를 중심으로 에너지절약 홍보로 범군민 에너지절약 동참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한다.

군은 7월부터 9월 6일(금)까지 공공부문은 ▲ 냉방기 가동 시 실내 온도 26℃ 이상 유지 ▲ 전력 수급 집중관리 기간(7. 15. ~ 8. 16.)에 냉방기 순차 운휴 실시 ▲ 불필요한 조명 소등 ▲ 개인 및 공용 사무기기 절전 ▲ 에너지절약 홍보·지도 점검 등을 실시하며, 민간 부문은 ▲ 적정 실내 온도인 26℃ 이상 유지 ▲ 영업 종료 후 옥외광고물 및 경관조명 소등 ▲ 냉방 다소비형 다중이용시설 자율절전 ▲ 범군민 에너지절약 캠페인 실시 등의 이행사항을 권고할 계획이다.

김진희 경제체육과장은 “올해 여름은 이상 기후에 의한 폭염으로 냉방 에너지 사용량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에너지절약 실천에 군민 모두가 자발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용산구 '전문가 상담실' 이용주민 전년 대비 36% 급증

[뉴스스텝] 서울 용산구가 운영 중인 ‘전문가 무료상담실’이 구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이용 실적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025년 한 해 동안 용산구 전문가 상담실을 이용한 구민은 총 760명으로, 2024년(558명)보다 202명 늘어 36% 증가했다. 생활 속 법률·세무 등 전문 상담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구민 권익 보호 창구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이 같은 증가세는 상담

강북구, 2026년 상반기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뉴스스텝] 서울 강북구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근로 의사가 있는 구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지원 사업으로, 구는 전통시장과 공원 관리 등 지역에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일자리를 마련했다.모집 인원은 총 17명으로, △전통시장 스마트 안전·환경 지원(4명) △공동작업장 운영 사업(1명) △육아종합지

보령시, 겨울철 농업시설 화재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 현장점검·예방 홍보 나서

[뉴스스텝] 보령시농업기술센터가 겨울철 한파로 난방기와 전기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농업시설물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과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있다.이러한 활동은 동절기 시설하우스 등의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업인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농업기술센터는 난방기 주변 인화성 물질 제거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전기 용량에 맞는 시설 사용 콘센트와 분전반 내부 먼지 점검 등 주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