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반려견 놀이터 잠시 쉬어갑니다... 12월 20일부터 겨울철 휴장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8 08: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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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22일까지 안전사고 예방 위해 임시 휴장
▲ 2025년 금천구 반려견 놀이터에서 운영한 반려동물 문화교실 프로그램

[뉴스스텝] 금천구는 겨울철 미끄럼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금천구 반려견 놀이터를 오는 2025년 12월 20일부터 2026년 2월 22일까지 임시 휴장한다고 밝혔다.

구는 휴장 기간 놀이터의 안전 및 청결 상태 관리를 강화하고, 현장 점검, 시설 정비를 수시로 진행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금천구 최초의 반려견 전용 놀이터인 ‘금천구 반려견 놀이터’는 안양천 시흥대교 하부(시흥동 784-21) 757㎡(약 229평) 규모로 조성됐다. 놀이터는 ▲ 중·소형견 놀이터 ▲ 대형견 놀이터 ▲ 반려견주 쉼터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개장 이후 많은 반려인들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2025년에는 반려견 놀이터에서 ‘Happy하개 함께걷개 반려견 걷기 행사’, ‘반려동물 문화교실(반려견 행동교정 및 어질리티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관심을 받았다.

구는 휴장 기간 정비를 마친 후, 2026년에도 반려동물 관련 행사와 문화교실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2025년도 반려견 놀이터 운영 당시 실시한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2026년도에는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반려인과 반려견이 놀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할 계획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임시 휴장을 결정했다”라며, “정비 기간 이후에는 한층 더 개선된 환경과 프로그램으로 주민과 반려견을 맞이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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