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면접 진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1 08: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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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선발 절차 통해 미취업 장애인 90명에게 일자리 기회 제공
▲ 아산시청

[뉴스스텝] 아산시는 11월 28일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선발을 위한 면접 심사’를 원활하게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접은 미취업 장애인의 직업 경험 확대와 안정적인 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서류와 면접 전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으로 운영됐다.

특히 2025~2026 충남 아산 방문의 해를 앞두고 아산시는 지역 이미지 제고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장애인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에 더욱 의미를 두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전반에 포용적 고용 환경을 확산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

아산시는 내년 사업을 통해 전일제 72명, 시간제 18명 등 총 90명의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면접에는 총 167명이 지원해 약 1.8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시는 사전 서류 심사를 면밀히 진행했으며, 이날 실시한 심층 면접을 통해 개인의 역량과 특성을 파악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직무 적합성과 평가 기준에 따라 면접결과를 확정하고, 12월 16일부터 최종 합격자를 각 배치기관에 배치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2026년 1월 1일부터 근무를 시작하며, 배치기관에서 직무 수행과 근무 관리를 맡게 된다.

이유진 경로장애인과장은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공정한 선발 절차를 바탕으로 각 참여자의 역량과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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