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절세 꿀팁으로 양도세 걱정 뚝!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8 09:05:31
  • -
  • +
  • 인쇄
10월 8일부터 구민 500명 선착순 모집
▲ 영등포구, 절세 꿀팁으로 양도세 걱정 뚝!

[뉴스스텝] 영등포구가 오는 10월 27일 오후 2시 영등포아트홀에서 구민들의 정비사업 세금 고민을 해소하기 위한 ‘재개발·재건축 맞춤 세금 설명회’를 개최한다.

현재 영등포구 전역에서는 109개 구역의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사업 추진에 따라 양도소득세, 취득세, 보유세 등 다양한 세금 문제와 권리관계의 변화가 발생, 복잡한 세법과 절차를 몰라 어려움을 겪는 구민을 위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

강연자로는 국세청과 기획재정부에서 근무한 김호용 세무사가 나선다. 김 세무사는 파워블로그 ‘미네르바올빼미의 세금이야기’를 운영하며, 복잡한 세법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 온 전문가다.

김 세무사는 재개발·재건축 관련 세금의 기초 개념부터 입주권 취득과 양도에 따른 양도소득세 절세 전략, 아울러 최근 개정된 부동산 세제 정보까지 구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사례를 중심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강연이 끝난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구민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각자의 세금 고민과 궁금증을 현장에서 바로 해소한다.

모집인원은 500명으로, 선착순 마감한다. 10월 8일부터 홍보 포스터에 게시된 정보무늬(QR코드)를 이용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교육비는 무료다. 더 자세한 사항은 구청 누리집 ‘우리구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하거나, 영등포구청 재산세과로 전화하면 알 수 있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영등포 전역에서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만큼, 구민들이 변화하는 세법을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설명회가 구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똑똑한 절세 전략을 세우는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 첫 마스터클래스 개최 베를린 방송교향악단 수석 유성권 초청

[뉴스스텝]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상임지휘자 정한결)이 오는 11월 14일 오후 3시, 인천문화예술회관 내 교향악단 연습실에서 첫 마스터클래스를 개최하고 참가자 및 청강자를 모집한다.이번 마스터클래스는 시립청소년교향악단 단원의 연주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 음악 꿈나무들에게 세계적인 전문 예술가와 직접 만나 배우는 뜻깊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강사로 나서는 유성권은 베를린 국립음대 최연소 입학

태백시, 유휴 공공공간 활용해 우정·행정·복지서비스 한곳에

[뉴스스텝] 태백시는 강원지방우정청과 협력해 구문소동 주민자치센터 내 유휴공간에 ‘이음우체국’을 조성해 주민들이 우편·금융과 행정·복지 서비스를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구문소동 주민자치센터로 이전한 태백구문소동우체국은 ‘강원이음 2026년 제1호’ 이음우체국으로 운영되며, 10월 7일 이전 개국식이 열렸다.이번 이전은 별도의 시설을 새로 조성하지 않고 기존 공간과 기관별 기능을 연

보은군,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설치 협약 체결

[뉴스스텝] 충북 보은군은 지난 7일 군수실에서 보은신한헤센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보은군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설치·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온-종일 돌봄 보은군 책임제’ 추진의 일환으로, 지역 내 초등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방과 후와 방학 중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2024년 11월 보은군 가족센터 1층에 정원 20명 규모의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을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