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통일동산 관광특구 방문주간'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8 09:05:32
  • -
  • +
  • 인쇄
10월 10일부터 17일까지 8일간… 전시·체험·공연 등 풍성한 프로그램 마련
▲ 파주시, ‘통일동산 관광특구 방문주간’ 운영

[뉴스스텝] 파주시는 10월 10일부터 17일까지 8일간 통일동산 관광특구 일원에서 ‘2026 통일동산 관광특구 방문주간’ 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통일동산 관광특구의 관광자원과 문화ㆍ예술 콘텐츠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관광시설과 지역 기관·단체가 협력해 준비했다. 시는 전시, 체험, 교육, 공연,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의 방문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첫날인 10일에는 헤이리 갈대광장에서 책과 함께하는 ‘북피크닉’이 열리고, 국립극장 무대예술지원센터에서는 밴드 상자루 공연이 진행된다. 국립민속박물관 파주 광장 앞에서는 오후 1시부터 체험 공간이 운영되고, 오후 2시 30분부터 마술·풍선 행사와 거리 공연도 이어진다.

11일에는 탄현면 주민자치회가 주관하는 ‘삼도품 축제’​가 헤이리 갈대광장에서 개최된다. DMZ 철책길 걷기와 평화뮤직 페스티벌 등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같은 날에는 파주 프로방스에서 ‘보물을 찾아라!’ 이벤트, ​오두산통일전망대에서 클래식 음악회가 열리는 등 관광특구 곳곳에서 연계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 밖에도 국립민속박물관 파주, 국립극장 무대예술지원센터, 전통건축부재보존센터 등에서는 전시·체험·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오두산통일전망대 등 주요 관광시설에서도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체험과 이벤트가 마련될 예정이다.

17일에는 헤이리 갈대광장에서 문화, 예술 공연이 이어져 가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다.

김윤정 문화교육국장은 “통일동산 관광특구에는 역사·평화관광뿐만 아니라 문화·예술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곳”이라며, “가을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방문주간에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방문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겨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 첫 마스터클래스 개최 베를린 방송교향악단 수석 유성권 초청

[뉴스스텝]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상임지휘자 정한결)이 오는 11월 14일 오후 3시, 인천문화예술회관 내 교향악단 연습실에서 첫 마스터클래스를 개최하고 참가자 및 청강자를 모집한다.이번 마스터클래스는 시립청소년교향악단 단원의 연주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 음악 꿈나무들에게 세계적인 전문 예술가와 직접 만나 배우는 뜻깊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강사로 나서는 유성권은 베를린 국립음대 최연소 입학

태백시, 유휴 공공공간 활용해 우정·행정·복지서비스 한곳에

[뉴스스텝] 태백시는 강원지방우정청과 협력해 구문소동 주민자치센터 내 유휴공간에 ‘이음우체국’을 조성해 주민들이 우편·금융과 행정·복지 서비스를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구문소동 주민자치센터로 이전한 태백구문소동우체국은 ‘강원이음 2026년 제1호’ 이음우체국으로 운영되며, 10월 7일 이전 개국식이 열렸다.이번 이전은 별도의 시설을 새로 조성하지 않고 기존 공간과 기관별 기능을 연

보은군,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설치 협약 체결

[뉴스스텝] 충북 보은군은 지난 7일 군수실에서 보은신한헤센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보은군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설치·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온-종일 돌봄 보은군 책임제’ 추진의 일환으로, 지역 내 초등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방과 후와 방학 중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2024년 11월 보은군 가족센터 1층에 정원 20명 규모의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을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