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모범음식점 참여업소 모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9-21 09:10:21
  • -
  • +
  • 인쇄
주요관광지·숙박업소·다중이용시설 주변 우선지정 대상
▲ 양구군청

[뉴스스텝] 양구군은 접객업소의 위생적 시설개선과 서비스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모범음식점 참여 업소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양구군은 전체 일반음식점 436개소의 5% 이내인 20개소를 모범음식점으로 지정하며, 기존에 지정된 모범음식점도 재심사하여 재지정할 계획이다.

모범음식점 지정을 위한 기준으로는 건물의 구조와 환경, 종업원의 서비스, 제공 반찬과 가격 표시, 원재료의 보관 상태 등이며 주요관광지 주변, 숙박업소 주변, 터미널·관공서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 등은 우선 지정 대상이다.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업소에게는 영업시설 개선자금 우선 융자, 지정 후 2년간 출입·검사 면제, 쓰레기봉투 지원 및 상·하수도 요금 감면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9월 30일까지 양구군 위생연합회 또는 보건정책과 위생관리팀에 모범음식점 신규 지정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양구군은 현지 조사와 심사를 통해 10월경 모범음식점을 지정하고, 음식점에 지정증과 표지판을 부착할 계획이다.

김희수 위생관리팀장은 “모범음식점 지정을 통해 음식점들의 서비스가 향상되고, 건강한 음식문화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횡성군, 한파 취약계층 1,000가구에 예방 물품 지원

[뉴스스텝] 횡성군이 겨울철 한파로 인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난 취약 계층 1,000가구를 대상으로 한파 예방 물품 지원에 나선다.군은 재난관리기금을 투입해 홀몸 어르신, 75세 이상 고령 부부 가구, 거동 불편자 등 동절기 추위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를 집중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되는 한파 예방 물품은 핫팩, 모자, 목도리, 장갑 등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방한용품 4종으로 구성됐다. 물

대전 서구, 가수원동 현장 돌며 주민 목소리 경청

[뉴스스텝] 대전 서구는 가수원동 ‘우리동네, 소통투어’ 행사를 진행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고 9일 전했다.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들은 우선 모아드림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설맞이 명절 인사를 전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후 주민들과 계백지구 공영주차장 조성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했다.끝으로는 동 행정복지센터로 이동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방문객들의

고양시, 유튜브 예능 '동대동' 출연진 공모… "우리 동네 대표 선수를 찾습니다"

[뉴스스텝] 고양특례시가 44개 동 주민들이 직접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신규 유튜브 예능 콘텐츠 ‘동대동(우리 동네 대결)’의 본격적인 제작을 앞두고 ‘우리 동네 대표 선수’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동대동’은 단순히 지역 정보를 전달하는 기존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동네를 가장 잘 아는 ‘실제 거주자’들이 스튜디오에 출연해 동네의 명예를 걸고 승부하는 시민 참여형 예능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2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