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면 지역 운행하는 '행복마을버스' 인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2-13 09:15:13
  • -
  • +
  • 인쇄
올해 7천 5백여 명 이용
▲ 양구군청

[뉴스스텝] 양구군이 대중교통 취약 지역의 주민들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 중인 ‘행복마을버스’가 인기를 얻고 있다.

행복마을버스는 농어촌버스가 운행하지 않는 마을을 운행하는 순환형 마을버스로, 양구군은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지난 2019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양구군은 국토정중앙면, 동면, 해안면 등 총 3개 노선에 대하여 마을 별 1일 4회씩 운영하고 있으며, 정류장을 따로 두지 않고 노선상에 있는 주민들은 모두 탑승 가능하다는 점과 운행요금이 100원으로 저렴하다는 것이 큰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행복마을버스는 올해 11월 말 기준 국토정중앙면 3,400여 명, 동면 2,700여 명, 해안면 1,400여 명 등 총 7,500여 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양구군은 2023년부터 방산면에도 행복마을버스를 도입·운영하여, 양구군 전 지역에서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중교통 취약 지역 주민들의 불편함과 소외감 해소를 위해 교통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라며 “내년에 도입되는 방산면 행복마을버스 운행에도 차질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국가·국제기구 유치‘순항’

[뉴스스텝]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해외 국가 및 국제기구 유치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성공 개최를 향한 발걸음을 빠르게 내딛고 있다.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9일 현재, 총 30개 참여 목표 국가 및 국제기구 가운데 프랑스, 그리스, 일본, 필리핀, 에콰도르, 케냐, 마다가스카르 등 25개 국가와 WHO, 유니세프 등 3개 국제기구를 포함한 총 28개 국가 및 국제기구의 참가를 확정했다고

논산딸기, 존재감 드러내며 국제적 경쟁력 입증

[뉴스스텝]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

경산소방서, 자인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개최

[뉴스스텝] 경산소방서는 2월 6일 오후 5시, 자인119안전센터 의용소방대 회의실에서 자인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대장 및 대원들을 비롯해 이철식 경상북도의원, 김인수 경산시의원, 박수열 자인면장 등 내외빈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종길 전 대장의 이임과 이수백 신임 대장의 취임을 공식화하고 임명장 수여 및 의용소방대기 전달,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