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힘콤,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기탁

[뉴스스텝] 지난 14일 덕천2동 아남프라자 내 위치한 LG유플러스 북부산서비스센터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힘콤(대표 오창환)에서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오창환 대표는 “2023년을 보내면서 뜻깊은 일을 하게 되어 기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작은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주정원 덕천2동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해주신 주식회사 힘콤에 감사드리며,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잘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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