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2025년 서초 불법마약퇴치 영상공모전' 시상식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30 09:15:06
  • -
  • +
  • 인쇄
28일 서리풀페스티벌 현장에서 전국 지자체 최초 ‘불법마약퇴치 영상공모전’ 시상식 열려..
▲ 전성수 서초구청장(오른쪽에서 1번째)이 대상 수상팀인 최강수아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스텝] 서울 서초구는 지난 28일 서리풀뮤직페스티벌 현장에서 ‘2025년 서초 불법마약퇴치 영상공모전’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국 지자체 최초로 열린 마약퇴치 관련 공모전으로 주목받은 이번 영상공모전은 마약 중독의 위험성과 사회적 폐해를 널리 알리고 불법마약 유통 근절의 필요성을 주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지난 7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됐다. 청소년부터 청년, 일반 시민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해 개인 34편, 팀 20편 등 총 54편의 숏폼 영상이 출품됐으며, 이 중 13편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공모 분야는 10~60초 이내 숏츠 동영상으로, 유튜브 숏츠, 인스타그램 릴스 등다양한 형식으로 자유롭게 제작됐다. 작품 주제는 ▲청소년 마약 중독의 위험성 ▲다이어트약 및 ADHD 약물의 오·남용 경고 ▲온라인 불법마약 유통 근절 등 불법 마약의 위험성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심사는 1차 내부 적합성 검토, 2차 유튜브·인스타그램 공개 및 조회수 합산을 통한 온라인 심사, 3차 전문가 본심사로 진행됐다. 본심사에는 서초구청과 보건소, 서울시 관계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서초구약사회, 영화·마케팅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해 창의성, 전달력, 완성도, 대중성, 지역 관련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대상의 영예는 최강수아팀(장희주, 김수현)의 ‘약이 아닌 독’이 차지했다. 해당 작품은 마약이 일시적 쾌락이 아닌 삶을 파괴하는 독이라는 메시지를 강렬한 영상 이미지로 표현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상 상금으로는 300만 원이 수여됐다. 이 밖에도 우수상 2편(각 50만 원), 장려상 10편(각 10만 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시상식은 마약의 위험성과 폐해를 알리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마약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산업부, 한-네덜란드 반도체·양자 기술개발 협력으로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에 공동 대응한다.

[뉴스스텝] 산업통상부는 1월 14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네덜란드 경제부와 공동으로 제4차 한-네덜란드 혁신공동위원회를 개최했다. 양국은 2016년부터 전 세계 48개국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의 공동기술개발 플랫폼인 유레카 네트워크를 통해 양측 R&D 전문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네덜란드 기업청(RVO)을 중심으로 기술협력을 추진해 왔으며, 2019년부터는 국장급의 혁신공동위원회를 격년으로 운영

국토교통부, 국민 선택 늘어난 고속철도 … 2025년 약 1억 1,900만 명 이용

[뉴스스텝] 국민의 일상 이동 수단으로 자리 잡은 고속철도 이용객이 1억 1,870만 명으로 전년보다 2.6% 증가하며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간선철도(고속 +일반)가 1억 7,222만명(고속 1억 19백만 +일반 53백만)의 승객을 수송하며 전년대비 0.6% 증가했다고 밝혔다. 2025년 고속철도 이용객은 약 119백만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KTX 93백만명(일 25.4만명),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40회 한국합창심포지엄 ‘올해의 합창단’ 선정

[뉴스스텝]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사)한국합창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제40회 한국합창심포지엄’에서 '올해의 합창단'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합창단은 12일부터 14일까지 수원대학교 벨칸토아트센터에서 열린 심포지엄에 공식 초청돼 표창을 받고 기념 공연을 선보인다.이번 수상은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지난해 제70회 정기연주회에서 선보인 창작합창음악극 ‘Season of 순천’이 높은 예술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