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시민 편익 중심의 대중교통 체계 구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7-26 09:10:27
  • -
  • +
  • 인쇄
시민 편익 중심의 대중교통 체계 구축을 위한 단계별 추진 1단계 완료
▲ 원주시, 시민 편익 중심의 대중교통 체계 구축

[뉴스스텝] 원주시는 25일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원강수 원주시장과 시의원, 대중교통 이용촉진 및 편의 증진 위원회, 운수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원주시 대중교통 개선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관내 운수업체 현황 분석, 노선구조의 개선 방향 제시, 원주시 시내버스 운영체계 문제점 및 개선방안, 표준운송원가(안) 제시 등 시내버스가 직면한 문제점과 개선안,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다루었다.

현재 원주시 시내버스는 운행손실분의 일정 부분을 원주시가 지원하는 재정지원형 민영제로 운영되고 있으나, 운수업체의 경영악화와 노선권으로 인한 운송서비스 개선에 한계가 있어 운영체계와 노선체계 개편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었다.

시는 이번 최종보고회 이후 두 번째 단계로 준공영제 및 노선개편 방안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 시내버스의 운행 안정성 강화를 위한 운영 체계와 서비스 공공성 강화를 위한 노선체계 개편을 시행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내버스의 운행 안정성과 서비스 공공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시내버스 운영 체계 및 시내버스 노선을 개편하여 시민 편익 중심의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시흥시, '청소대행업체 환경미화원 종합건강검진' 확대 추진

[뉴스스텝] 시흥시가 현장 최일선에서 도시 청결을 책임지는 청소대행업체 환경미화원의 복지 증진을 위해 환경미화원의 종합건강검진 지원을 확대한다.이번 사업은 청소대행업체 환경미화원의 건강을 더욱 촘촘히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건강검진 지원 범위와 협약기관 확대를 통해 사업을 대폭 강화했다.가장 큰 변화는 지원 대상과 범위의 확대다. 기존에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환경미화원에 국한됐던 건강검진 지원 대상을

성북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원단에 감사장 수여

[뉴스스텝] 서울 성북구가 지난 28일 성금 400만 원을 기탁한 성북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원단에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달식 이후 차담회도 함께 열려 나눔 실천과 지역 복지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성북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고립가구 돌봄,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등 주민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성북구는 2011년 서울시

태백 출향시민, 태백산 눈축제 맞이 고향방문 훈훈

[뉴스스텝] 태백시는 제33회 태백산 눈축제를 맞이하여 지난 1월 31일과 2월 1일 양일간 출향시민 고향방문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단체는 안산(회장 권기범), 울산(회장 김영택), 포항(회장 박승균), 안양(회장 길상대), 수원(회장 표재철), 부천(회장 강원근) 등 6개 지역의 출향시민 27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고향 방문 환영 행사를 통해 태백시 4계절을 담은 홍보 영상 시청 등을 통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