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취업 성공한 군민에게 장려금 지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1-15 09:15:03
  • -
  • +
  • 인쇄
일자리지원센터에서 구직상담·등록 후 취업에 성공한 군민 대상 1인 30만 원 지원, 예산 소신 시까지 지원할 계획
▲ 양구군청

[뉴스스텝] 양구군이 취업에 성공한 군민에게 취업장려금을 지원한다.

취업장려금 지원사업은 양구군일자리지원센터에서 구직상담과 구직 등록 후 취업에 성공한 군민에게 취업장려금을 지원해 고용안정과 지역 정착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되는 장려금은 1인 30만 원이다.

신청은 △2024년 양구군일자리지원센터에서 구직상담과 구직등록 후 취업한 자 △근로계약(근로시간 주 30시간 이상, 근로계약 기간 6개월 이상 등) △11일 현재 주민등록상 양구군민 △신청일 현재 재직 중인 자 등의 자격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그러나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과 그 소속기관에 근로하는 자, 근로자와 사업주의 관계가 배우자 또는 직계비속 등의 관계일 경우, 지원 대상자가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는 경우 등은 신청할 수 없다.

지원을 희망하는 군민은 지원금 청구서와 재직증명서, 4대 보험 가입 내역 확인서 등을 구비하여 양구군일자리지원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되고, 양구군은 대상자 심사를 통해 14일 이내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이 안정적인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으며, 이와함께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원주시, 설 명절 맞아 원주사랑상품권 구매 지원율 한시 상향

[뉴스스텝] 원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 동안 원주사랑상품권 발행 구매 지원율을 기존 6%에서 10%로 한시 상향한다.이번 상향은 민족 최대 명절을 앞두고, 소상공인 매출을 증대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다.2월 원주사랑상품권은 50억 원 규모로 발행되며, 2월 2일 오전 10시부터 ‘지역상품권chak’ 앱에서 1인당 3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구매한 상품권은 관내 1만

성심이발관, 안동시 평화동 착한가게 16호점 동참

[뉴스스텝] 안동시 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월 29일 성심이발관이 평화동 착한가게 16호점으로 동참했다고 밝혔다.서동문로 13번지에 소재한 성심이발관은 지역 주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해 온 지역 이발업소로, 지난 40년간 한 자리를 지켜왔다. 특히 박병락 대표는 현재 평화동 통장협의회장이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을 위한 봉사와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바쁜 생업 속에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충주시, 고금리 부담 덜어주는 소상공인 지원나서

[뉴스스텝] 충주시는 고금리‧고물가 장기화로 경영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소상공인 이자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규모는 상반기 기준 총 150억 원 규모의 신규 대출이며, 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소상공인이다.업체당 최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