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정기분 재산세 25억 원 부과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6 09:05:29
  • -
  • +
  • 인쇄
▲ 태백시청

[뉴스스텝] 태백시는 과세기준일 현재(기준일 6월 1일) 태백시 관내 주택 및 건축물 소유자에게 7월 정기분 재산세 25억 원을 부과하였다고 밝혔다.

7월 정기분 재산세의 납부기한은 7월 31일까지이며, 납부기한이 지나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된다. 또한, 45만원 이상의 재산세는 오는 8월 31일까지 미납 시 1개월마다 0.66%의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로 부과(최대 60개월까지)된다.

주택에 대한 재산세는 본세액이 20만 원 이하일 경우 7월에 연납으로 부과되고, 20만 원 초과인 경우 7월과 9월에 각각 2분의 1씩 나누어 부과된다.

특히, 한시 적용됐던 1세대 1주택 세율 특례가 2026년까지 연장되었고, 과세표준 상승을 제한하는 과표 상한제를 도입해 재산세 주택분에 대한 납세부담이 일정 부분 완화되었다.

태백시 관계자는 “재산세 부과에 따라 시민들께서는 고지서를 확인해 주시기 바라며, 기한 내 납부하여 미납 시 발생되는 지연가산세를 납부하는 일이 없도록 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용산구 '전문가 상담실' 이용주민 전년 대비 36% 급증

[뉴스스텝] 서울 용산구가 운영 중인 ‘전문가 무료상담실’이 구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이용 실적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025년 한 해 동안 용산구 전문가 상담실을 이용한 구민은 총 760명으로, 2024년(558명)보다 202명 늘어 36% 증가했다. 생활 속 법률·세무 등 전문 상담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구민 권익 보호 창구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이 같은 증가세는 상담

강북구, 2026년 상반기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뉴스스텝] 서울 강북구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근로 의사가 있는 구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지원 사업으로, 구는 전통시장과 공원 관리 등 지역에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일자리를 마련했다.모집 인원은 총 17명으로, △전통시장 스마트 안전·환경 지원(4명) △공동작업장 운영 사업(1명) △육아종합지

보령시, 겨울철 농업시설 화재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 현장점검·예방 홍보 나서

[뉴스스텝] 보령시농업기술센터가 겨울철 한파로 난방기와 전기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농업시설물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과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있다.이러한 활동은 동절기 시설하우스 등의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업인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농업기술센터는 난방기 주변 인화성 물질 제거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전기 용량에 맞는 시설 사용 콘센트와 분전반 내부 먼지 점검 등 주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