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청년 문화예술 공연 ‘플라이브(FLY-LIVE)’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8 09:10:22
  • -
  • +
  • 인쇄
11월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 도심 곳곳 테마 공연
▲ ‘플라이브(FLY-LIVE)’ 개최

[뉴스스텝] 김해시는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매주 금요일 저녁 청년 문화예술 공연 ‘플라이브(FLY-LIVE)’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플라이브는 가야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주성광)이 수탁 운영 중인 김해청년센터 김해청년다옴이 주관하는 청년 참여형 야외 상설 공연이다.

시와 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예술인들에게 창작 기회와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시민들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다.

오는 11일 삼계 수리공원에서 열리는 개막 공연에는 마술 퍼포머 ‘이영주’와 테너 ‘김재희’, 창작국악그룹 ‘이쁠’이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20분에 열려 버스킹, 마술, K-POP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가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김해청년다옴 박해성 센터장이 사회를 맡아 관객과의 소통을 이끈다.

7월 일정을 보면 △11일 삼계동 수리공원 △18일 내외동 무로거리 △25일 김해 한옥체험관 카페명월 앞마당에서 퍼포머 ‘김인기’, 가수 ‘정재환’, 밴드 ‘힐링스토리’, K-POP 댄스그룹 ‘잇츠온’ 등 다수의 청년 예술인들이 참여한다.

오는 11월까지 연지공원, 인제대 오래뜰 거리, 무계 먹거리타운, 율하 카페거리 등 도심 곳곳에서 시즌별 테마 공연이 마련된다.

박해성 센터장은 “플라이브라는 제목처럼 다양한 재능을 가진 청년 예술인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청년센터가 앞장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주 시 인구청년정책관은 “이번 공연이 지역 청년들의 예술적 성장을 촉진하고 시민들에게는 풍성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연 일정과 장소 등 자세한 정보는 김해청년다옴 누리집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충남도의회 “국방산업 중심지 충남에 방산클러스터 유치해야”

[뉴스스텝] 충남도의회는 제363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윤기형 의원(논산1·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남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이번 결의안은 정부가 방위산업을 첨단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고 ‘K-국방 세계 4대 강국 도약’을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하는 가운데, 방산 중소·벤처기업의 성장과 기술 혁신을 뒷받침할 방산혁신클러스터를 충남에 조성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충남도의회, 병오년 새해 첫 임시회 개회

[뉴스스텝] 충남도의회는 올해 처음 개최하는 제363회 임시회를 20일부터 2월 3일까지 15일간 운영한다.이번 임시회에서는 교섭단체 대표 연설과 '충청남도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각종 조례안 및 동의안, 건의안 안건을 심의하며, 도‧교육청‧산하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 받는다.20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총 12명의 의원들이 5분발언을

충남도의회,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촉구 결의안 채택

[뉴스스텝] 충남도의회는 20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신영호 의원(서천2·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심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이번 결의안은 수도권 일극체제 심화와 지방소멸 위기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통해 광역 행정 역량을 결집하고 중부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로 제안됐다.신영호 의원은 “충남도와 대전시는 오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