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탄소중립지원센터, 2025년 전문강사 양성교육 전문과정 개강식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0 09:05:08
  • -
  • +
  • 인쇄
▲ 탄소중립 전문강사 양성교육 개강식

[뉴스스텝] 삼척시탄소중립지원센터는 10월 16일 오후 7시,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그린에너지연구관에서 ‘2025 삼척시 탄소중립 전문강사 양성교육 전문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문과정은 기존 기본과정을 수료한 교육생 가운데 신청자를 대상으로 하는 심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탄소중립 시민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 실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총 14명이 참여하여 11월 3일까지 10일간 운영된다.

특히 교육 수료자에게는 기존의 시민교육 보조강사 자격에서 한 단계 상향된 ‘주강사’ 자격이 부여된다. 수료 이후에는 강의경연을 통해 정식 주강사로 선발될 기회도 제공돼, 실전형 강사 인력풀 구축이 기대된다.

과정은 탄소중립의 ‘정책적·현실적 관점’을 중심으로, 가정·학교·기업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전략과 실전 교육도구 활용법 등 실제 강의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강원대학교 교수진과 함께,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삼척시탄소중립지원센터 소속 전문강사들이 공동 진행해 교육생들의 실전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전문과정은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시민과 함께 행동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실전형 강사로 성장하는 데 중점을 둔 프로그램”이라며, “전문성과 현장성을 겸비한 시민교육 강사를 양성해 삼척시의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탄소중립지원센터는 시민교육, 정책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 지역 기반의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다양한 전략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강원권 탄소중립 허브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40회 한국합창심포지엄 ‘올해의 합창단’ 선정

[뉴스스텝]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사)한국합창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제40회 한국합창심포지엄’에서 '올해의 합창단'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합창단은 12일부터 14일까지 수원대학교 벨칸토아트센터에서 열린 심포지엄에 공식 초청돼 표창을 받고 기념 공연을 선보인다.이번 수상은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지난해 제70회 정기연주회에서 선보인 창작합창음악극 ‘Season of 순천’이 높은 예술

장수군,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 추진

[뉴스스텝] 장수군은 봄철 산불 예방과 불법소각 근절을 위해 ‘2026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마을 공동체의 자발적인 참여와 책임 있는 실천을 바탕으로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접수 기간은 오는 23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은 읍·면 산업팀을 통해 신청하면 된

고흥군, 청년 부부 웨딩비 신청하세요!

[뉴스스텝] 고흥군은 청년층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결혼을 장려하기 위해 예식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신청 대상은 49세 이하 청년 부부로, 생애 1회만 지원된다. 부부 중 1명 이상이 고흥군 관내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야 한다.지원 금액은 고흥군 관내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한 경우 100만 원, 관외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한 경우 50만 원이다.신청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