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방문의 해, 11~12월 '특별 추천 여행지'로 강릉 추가 선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7 09:15:24
  • -
  • +
  • 인쇄
가뭄 피해 극복 위한 관광 활성화 총력...
▲ 강원 방문의 해 특별 추천 여행지 강릉 홍보 포스터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11월부터 12월까지 ‘특별 추천 여행지’로 강릉시를 추가 선정하고, 대대적인 홍보마케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8~9월 강릉 지역이 겪었던 가뭄 피해로 인한 관광 침체에 대응하고 지역 관광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특별 추천 여행지로 선정된 강릉의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은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 소설인 홍길동전을 지은 허균과 천재적인 여류시인 난설헌 허초희의 문화적 업적을 기리는 문학기념공원이다.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힐링을 선사하는 강릉의 숨은 명소로 손꼽히는 곳이다.

이와 더불어,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체험을 제공하는 ‘강릉메타버스체험관’과 강릉의 자연과 감성을 담은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인 ‘아르떼뮤지엄 강릉’도 주요 방문지로 추천한다.

또한 ‘초당순두부마을’에서 짬뽕순두부와 후식인 순두부젤라또를 맛볼 수 있으며, ‘안목카페거리’에서 커피 명장의 향긋한 커피 한 잔과 함께 동해바다의 여유를 만끽해 보기를 추천한다.

강원관광재단은 11~12월 강릉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지난 10월 1일부터 여기어때와 함께 진행 중인 ‘강릉 여행 숙박대전’을 통해 숙박 예약 금액에 따라 최대 3만 원 할인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강원 방문의 해' 공식 누리집과 강원관광재단 인스타그램에서는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10월 23일부터 11월 2일까지 강릉커피축제와 누들축제 재개최를 위한 소문내기 이벤트를, 11월 중에는 강릉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를 운영하여 강릉의 매력을 폭넓게 알릴 계획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특별 추천 여행지 선정을 통해 진행되는 숙박 할인 및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많은 분들이 아름다운 강릉을 찾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시기를 희망한다”며, “재단 역시 강릉이 빠르게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산업부, 한-네덜란드 반도체·양자 기술개발 협력으로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에 공동 대응한다.

[뉴스스텝] 산업통상부는 1월 14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네덜란드 경제부와 공동으로 제4차 한-네덜란드 혁신공동위원회를 개최했다. 양국은 2016년부터 전 세계 48개국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의 공동기술개발 플랫폼인 유레카 네트워크를 통해 양측 R&D 전문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네덜란드 기업청(RVO)을 중심으로 기술협력을 추진해 왔으며, 2019년부터는 국장급의 혁신공동위원회를 격년으로 운영

국토교통부, 국민 선택 늘어난 고속철도 … 2025년 약 1억 1,900만 명 이용

[뉴스스텝] 국민의 일상 이동 수단으로 자리 잡은 고속철도 이용객이 1억 1,870만 명으로 전년보다 2.6% 증가하며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간선철도(고속 +일반)가 1억 7,222만명(고속 1억 19백만 +일반 53백만)의 승객을 수송하며 전년대비 0.6% 증가했다고 밝혔다. 2025년 고속철도 이용객은 약 119백만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KTX 93백만명(일 25.4만명),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40회 한국합창심포지엄 ‘올해의 합창단’ 선정

[뉴스스텝]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사)한국합창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제40회 한국합창심포지엄’에서 '올해의 합창단'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합창단은 12일부터 14일까지 수원대학교 벨칸토아트센터에서 열린 심포지엄에 공식 초청돼 표창을 받고 기념 공연을 선보인다.이번 수상은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지난해 제70회 정기연주회에서 선보인 창작합창음악극 ‘Season of 순천’이 높은 예술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