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1 09:20:24
  • -
  • +
  • 인쇄
시민 제안사업 85건 심의… 주민 목소리 예산에 담는다
▲ 상주시,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뉴스스텝] 상주시는 10월 2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상주시는 올해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접수된 85건의 주민제안사업에 대해 소관부서의 사전 검토를 거쳤으며, 이날 위원회에서는 각 사업제안서의 내용과 소관부서 검토의견을 토대로 사업의 필요성과 공공성, 수혜대상의 범위, 목표달성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심의를 거쳐 선정된 사업은 사업부서와 예산부서의 검토를 거쳐 2027년도 본예산안에 반영되며, 이후 상주시의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주민참여예산은 시민의 의견을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반영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시민의 다양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홍천군, 2027년 군정주요업무 추진시책 보고회 개최

[뉴스스텝] 홍천군은 지난 19일을 시작으로 행정상황실에서 국·소장과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군정 주요업무 추진시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 9기 군정의 본격적인 실행을 위한 내년도 주요사업 추진계획을 집중 점검한다.이번 보고회는 부서 간 협업과 결속력을 높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7년 역점사업을 중심으로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거제시, “등·초본 세대주와의 관계 표기방식 개편 안내”

[뉴스스텝] 거제시는 오는 10월 29일부터 주민등록표 등·초본 발급 시 세대주와의 관계 표기방식이 개선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주민등록법령 개정에 따른 것으로, 기존에는 등·초본 발급 시 ‘배우자의 자녀’, ‘삼촌’ 등 불필요한 구체적 가족관계 표기로 발생했던 재혼가정 등의 사생활 노출을 방지하고 시민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세대주의 배우자를 제외한 민법

국경 넘은 예술의 만남…정읍국제예술축제 11월 30일까지

[뉴스스텝] 세계 52개국 363명 예술가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제6회 정읍국제예술축제(아트페스티벌)’가 오는 11월 30일까지 정읍시생활문화센터에서 열린다.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는 이번 전시는 ‘문화와 예술(Culture and Arts): 함께 손잡고’를 주제로 펼쳐진다.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지닌 예술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통해 문화예술의 가치를 나누고, 국경과 언어를 넘어 소통하는 교류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