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 넘은 예술의 만남…정읍국제예술축제 11월 30일까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1 10: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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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국제예술축제

[뉴스스텝] 세계 52개국 363명 예술가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제6회 정읍국제예술축제(아트페스티벌)’가 오는 11월 30일까지 정읍시생활문화센터에서 열린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는 이번 전시는 ‘문화와 예술(Culture and Arts): 함께 손잡고’를 주제로 펼쳐진다.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지닌 예술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통해 문화예술의 가치를 나누고, 국경과 언어를 넘어 소통하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전시와 연계해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간 참여 예술가들을 대상으로 사전 답사 여행(팸투어)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정읍의 문화와 지역 자원을 알리고 국제문화예술 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제6회 정읍국제예술축제 개최를 축하드리며, 전시 준비에 힘써 주신 서지말장학회와 관계자 여러분, 세계 각국의 작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전시가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예술을 통해 세계 각국의 문화를 이해하며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일요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생활문화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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