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2024년 소상공인 융자추천 및 이차보전 지원 상향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1-08 09:25:13
  • -
  • +
  • 인쇄
2024년부터 융자추천 한도액 상향, 지원 기간 3년, 신용보증수수료 50%지원
▲ 삼척시청

[뉴스스텝] 삼척시는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로 위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2024년 소상공인 융자추천 및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확대하여 시행한다.

삼척시는 융자추천 기준을 업종에 따라 기존 오천만원과 삼천만원으로 추천 한도액을 정하여 지원했으나, 2023년 조례 개정을 통해 올해부터 지원기준을 각각 칠천만원과 오천만원으로 상향 조정했으며, 신규신청 2년과, 연장 1년으로 나뉘어져 있던 지원 기간 또한 신규신청 3년으로 늘여 소상공인들이 처한 현실을 반영할 수 있도록 개선을 완료했다.

신청 희망자는 대출 실행 금융기관을 방문하여 대출 가능 여부, 금액, 담보 종류 등 사전 확인 후 신분증과 사업자등록증을 지참하여 삼척시청 경제과에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면 되며, 더 자세한 사항은 2024년 1월 8일부터 삼척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창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2024년부터 사업을 확대하여 시행하는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삼척시는 2023년 기준 658개소 업체에 22,984백만원을 융자추천했으며 1,404개소의 업체에 957백만원의 이자를 지원했고, 130개소에 신용보증수수료 23백만원을 지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원주시, 설 명절 맞아 원주사랑상품권 구매 지원율 한시 상향

[뉴스스텝] 원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 동안 원주사랑상품권 발행 구매 지원율을 기존 6%에서 10%로 한시 상향한다.이번 상향은 민족 최대 명절을 앞두고, 소상공인 매출을 증대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다.2월 원주사랑상품권은 50억 원 규모로 발행되며, 2월 2일 오전 10시부터 ‘지역상품권chak’ 앱에서 1인당 3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구매한 상품권은 관내 1만

성심이발관, 안동시 평화동 착한가게 16호점 동참

[뉴스스텝] 안동시 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월 29일 성심이발관이 평화동 착한가게 16호점으로 동참했다고 밝혔다.서동문로 13번지에 소재한 성심이발관은 지역 주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해 온 지역 이발업소로, 지난 40년간 한 자리를 지켜왔다. 특히 박병락 대표는 현재 평화동 통장협의회장이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을 위한 봉사와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바쁜 생업 속에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충주시, 고금리 부담 덜어주는 소상공인 지원나서

[뉴스스텝] 충주시는 고금리‧고물가 장기화로 경영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소상공인 이자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규모는 상반기 기준 총 150억 원 규모의 신규 대출이며, 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소상공인이다.업체당 최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