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아동·청소년 꿈탄탄바우처카드 발급 시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3 09: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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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백시, 아동·청소년 꿈탄탄바우처카드 발급 시작

[뉴스스텝] 태백시는 지난 6월 10일부터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강원권 최초로 초·중·고등학교 학생에게 지원하는 학업 바우처카드(꿈탄탄바우처카드)의 발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발급한 카드는 수령 후 바로 사용 가능하며, 지급금액은 10세부터 13세까지(초등학생 3∼6학년) 연 36만 원(월 3만 원), 14세부터 16세까지(중학생) 연 60만 원(월 5만 원), 17세부터 19세까지(고등학생)는 연 84만 원(월 7만 원)이다.

카드 사용처는 진로개발 및 취미활동, 진로체험, 체육시설, 일상생활 및 편의점, 카페, 마트 등의 등록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오는 12월 15일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카드를 발급받은 사용자는 카드 뒷면 QR코드 스캔 후 홈페이지를 통해 사용잔액 및 사용내역 확인이 가능하며, 카드 뒷면 하단의 홈페이지 주소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현재 등록 가맹점(6월 10일 기준)은 관내 240개 업체이며, 가맹점 확인 방법은 카드 뒷면의 QR코드 스캔 후 바우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태백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가맹점 등록은 연중 가능하며, 등록 희망 업체는 꿈탄탄 바우처 홈페이지 또는 시청 교육과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2년여의 준비 끝에 6월 10일부터 발급을 시작한 꿈탄탄 바우처 카드의 가치는 사용하는 우리 아이들이 정하는 것”이라며“청소년들의 미래를 위한 소중한 투자가 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전했다.

꿈탄탄바우처 지원사업은 관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아동과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매월 일정 금액을 바우처카드 포인트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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