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지원 서비스 11개소로 확대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1 09: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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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주민 편의 향상을 위해 서비스 지역 확대
▲ 파주시,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지원 서비스 11개소로 확대 운영

[뉴스스텝] 파주시는 외국인 주민의 편의를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지원 서비스를 기존 3개소에서 11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로 설치되는 곳은 문산읍, 조리읍, 법원읍, 파주읍, 월롱면, 교하동, 금촌1동, 운정보건소 등 8개소로, 외국인 거주자가 많은 지역에 위치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실제 이용자 중심의 편의성을 강화했다.

외국어 지원 서비스는 중국어, 베트남어, 일본어, 필리핀어 등 총 4개 언어로 제공되며,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등록부 등 주요 민원서류를 손쉽게 발급받을 수 있다.

현재 파주시청 무인민원발급기 등 9개소에는 7종 민원서류(주민등록등초본 등), 4개 언어(베트남어, 중국어, 일본어, 필리핀어)가 지원되며, 광탄면·탄현면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기기는 64종 민원서류(주민등록등초본, 자동차등록원부 등), 5개 언어(영어, 중국어, 일본어, 태국어, 베트남어)가 지원된다.

외국어 전환 방법은 초기 화면에서 원하는 언어 선택 창을 누르면, 이후 메뉴가 해당 언어로 전환되어 민원서류를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 기기 모델에 따라 지원하는 민원서류와 언어가 다를 수 있으므로, 이용 전 반드시 확인이 필요하다.

이귀순 민원여권과장은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현재 파주시에는 총 45대(40개소)의 무인민원발급기가 설치되어 있으며, 18개 업무 123종의 민원서류 발급이 가능하다. 무인민원발급기 위치와 운영시간은 파주시청 또는 정부24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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