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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안심장비 지원 ‘영등포 안전가옥 프로젝트’ 홍보 포스터 |
[뉴스스텝] 영등포구가 주거침입 등 범죄에 취약한 사회안전약자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전가옥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 1인 가구 등 범죄 취약계층에게 안심장비 4종 키트를 무상 지원하는 사업이다. 외부인의 침입을 예방하고 위급 상황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생활에 필요한 안전장비를 지원해 일상 속 주거 안전망을 강화한다.
지원 대상은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에 거주하는 사회안전약자 가구 가운데 전월세 보증금이 2억 5천만 원 이하인 가구이다.
지원 물품은 ▲문 열림 감지장치 ▲현관문 이중 잠금장치 ▲걸쇠형 창문 잠금장치 ▲도어록 비밀번호 가리개 또는 도어록 사생활 보호필름(택 1)으로 구성된 안심장비 4종 키트다.
신청을 희망하는 구민은 홍보 포스터에 있는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구청 누리집 ‘우리구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영등포주거안심종합센터 주거상담소를 통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구는 7월 6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을 받고 있으며, 신청 가구를 대상으로 자격 요건을 심사해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한 뒤 안심장비를 순차적으로 발송할 계획이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주거 공간은 가장 안전해야 할 생활의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안전을 지키는 다양한 예방 정책을 확대해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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