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직장어린이집 찾아 보육환경 점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6 09:30:23
  • -
  • +
  • 인쇄
이민근 안산시장“아이 키우기 좋은 안산 만든다”
▲ 이민근 안산시장이 13일 안산시청 직장어린이집을 방문해 보육환경을 점검하고 아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스텝] 안산시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직장어린이집 3개소를 방문해 보육환경과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직장어린이집의 운영 상황을 살피고 보육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일·가정 양립과 출산·양육 친화적인 조직문화 조성 의지도 함께 공유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린이집 시설과 보육 과정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보육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아울러 교직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들었다.

안산시는 현재 3개소의 직장어린이집을 운영하며 직원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육아 부담을 줄이고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조직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은 개인만의 책임이 아니라 사회와 조직이 함께해야 할 과제”라며 “직원들이 자녀 걱정 없이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 한 명 한 명이 안산의 미래라는 마음으로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고, 출산과 양육이 존중받는 가족친화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 분과별 현장방문…실현 가능한 정책 수립에 초점

[뉴스스텝]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직 인수위원회인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가 주요 사업진행 상황과 정책에 필요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분과별 주요사업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위원회는 6월 16일부터 23일까지 부서별 업무보고를 진행했고, 6월 25일부터 7월 9일까지 분과별 심층토론을 실시하여 공약이행을 위한 현실적인 문제점과 추진방향을 검토했다. 또한 분야별 주요사업 현장을 방문해 진행상황을 면밀

동해시,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공모 선정... 국비 2천만 원 확보

[뉴스스텝] 동해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공모사업 시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국비 2천만 원을 전액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인문자원을 활용한 강연과 토론,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삶과 지역을 인문학적 시각으로 바라보고, 비판적 사고와 문화적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북삼도서관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길 위의 인문학'

사천시, 재가장기요양기관장 대상 고혈압·당뇨병 관리 교육 실시

[뉴스스텝] 사천시보건소는 15일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관내 재가복지센터 기관장 30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고혈압·당뇨병 관리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고령층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직접 책임지는 재가복지센터 요양보호사들의 건강 케어 전문성을 높이고, 어르신들에게 한 차원 높은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사로 나선 조인옥 고당센터팀장은 경상남도에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