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운정5동, 영양은 채우고, 안부는 더하는 '건강드림 반찬지원'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6 09:30:21
  • -
  • +
  • 인쇄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정기적인 안부 확인으로 지역 돌봄 강화
▲ 파주시 운정5동, 영양은 채우고, 안부는 더하는 '건강드림 반찬지원' 추진

[뉴스스텝] 파주시 운정5동은 7월부터 12월까지 식생활 취약계층 노인·장애인 10가구를 대상으로 '운정5동 건강드림 반찬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식생활 취약계층에 월 2회 균형 잡힌 밑반찬을 지원하고,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운정5동은 1인 가구와 고령 가구의 증가로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거나 사회적 고립 위험에 놓인 주민이 늘어남에 따라,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지역 돌봄 강화를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독거노인과 장애인, 중장년 1인 가구 등 식생활 취약계층 10가구이며, 사례관리 대상자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대상자 등을 우선 선정했다. 운정5동은 사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지원 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상자는 관내 반찬 업체에서 직접 조리한 4~5가지 밑반찬을 월 2회 가정에서 받아볼 수 있다. 반찬을 전달하는 과정에서는 안부와 생활 상태를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운정5동 맞춤형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심재우 운정5동장은 “반찬 지원과 안부 확인은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함께 살피는 지역 돌봄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 분과별 현장방문…실현 가능한 정책 수립에 초점

[뉴스스텝]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직 인수위원회인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가 주요 사업진행 상황과 정책에 필요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분과별 주요사업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위원회는 6월 16일부터 23일까지 부서별 업무보고를 진행했고, 6월 25일부터 7월 9일까지 분과별 심층토론을 실시하여 공약이행을 위한 현실적인 문제점과 추진방향을 검토했다. 또한 분야별 주요사업 현장을 방문해 진행상황을 면밀

동해시,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공모 선정... 국비 2천만 원 확보

[뉴스스텝] 동해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공모사업 시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국비 2천만 원을 전액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인문자원을 활용한 강연과 토론,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삶과 지역을 인문학적 시각으로 바라보고, 비판적 사고와 문화적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북삼도서관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길 위의 인문학'

사천시, 재가장기요양기관장 대상 고혈압·당뇨병 관리 교육 실시

[뉴스스텝] 사천시보건소는 15일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관내 재가복지센터 기관장 30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고혈압·당뇨병 관리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고령층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직접 책임지는 재가복지센터 요양보호사들의 건강 케어 전문성을 높이고, 어르신들에게 한 차원 높은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사로 나선 조인옥 고당센터팀장은 경상남도에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