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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강원 방문의 해’ 8월 추천 여행지 태백 선정 |
[뉴스스텝] 태백시는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추진하는 ‘2026 강원 방문의 해’ 8월 추천 여행지로 양구군과 함께 선정됐다고 밝혔다.
태백시는 평균기온이 낮은 대한민국 대표 고원도시로,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찾는 피서 관광지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시원한 기후와 자연경관, 축제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황지연못 일원에서 열리는 제11회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에서는 대형 물놀이 시설을 비롯해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한여름 무더위를 잊게 할 특별한 즐길거리를 선사한다.
같은 기간 태백산국립공원 당골광장에서는 2026 쿨시네마 페스티벌이 개최돼 자연 속에서 영화를 감상하는 이색적인 여름밤을 즐길 수 있다.
축제와 함께 태백의 대표 관광지도 여행객들의 발길을 이끈다.
우리나라 최장 하천인 한강의 발원지 검룡소는 하루 2~3천 톤의 지하수가 솟아나는 국내 대표 생태관광지이며, 석탄산업의 역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오픈에어뮤지엄(빛의광산)과 탄광유산 디지털 아카이빙 전시공간에서는 태백만의 산업유산을 새로운 방식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비가 오는 날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는 비와야폭포와 비와야정원은 자연과 산업문화가 어우러진 태백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으며, 향긋한 산나물과 강된장이 어우러진 태백 나물밥은 지역의 맛과 정취를 함께 느낄 수 있는 대표 향토음식으로 관광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아울러 태백시는 이번 추천 여행지 선정을 기념해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365세이프타운 해시태그 이벤트'를 운영한다.
365세이프타운과 태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촬영한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게시하면 9D VR 체험 무료 이용권을 제공할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태백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시원한 고원도시이자 자연과 축제, 문화가 어우러진 여름 대표 관광지"라며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제11회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통해 태백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여름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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