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립농악단, 창작 아동극 ‘신명 도깨비들의 고고씽’ 무대에 올린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3 10: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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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시립농악단, 창작 아동극 ‘신명 도깨비들의 고고씽’ 무대에 올린다

[뉴스스텝] 정읍시가 가정의 달을 맞아 전래동화를 전통연희로 재해석한 창작 아동극 ‘신명 도깨비들의 고고씽’을 무대에 올리며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체험을 선사한다.

공연은 오는 30일 정읍사예술회관에서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두 차례 진행되며, 각 회차는 약 55분간 펼쳐진다.

관람은 무료이며, 공연 시작 30분 전부터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

‘신명 도깨비들의 고고씽’은 정읍시립농악단이 직접 제작한 지역 맞춤형 창작 아동 연희극이다.

권선징악이라는 전래동화 ‘혹부리영감’의 주제를 정읍농악과 전통연희로 풀어내 교육적 메시지와 전통의 흥을 동시에 전달한다.

공연은 시립농악단 단원들이 출연해 정읍농악의 화려하고 예능적인 요소를 선보이고, 시립국악단의 연주가 더해져 극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아이들은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문화공연을 통해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정읍의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립농악단의 6월 토요상설공연은 오는 7일과 21일 쌍화차 거리, 14일과 28일 수성근린공원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30분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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