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2023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설문조사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9-22 10:10:29
  • -
  • +
  • 인쇄
▲ 태백시청

[뉴스스텝] 태백시는 오는 22일부터 10월 14일까지 내년도 예산편성에 앞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자 2023년 예산편성 관련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본 설문조사는 총 28개 항목으로 2023년 태백시 예산편성 방향, 분야별 투자 우선순위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태백시청 홈페이지(소통참여'설문조사), 국민생각함,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8개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설문지를 통해서도 참여 가능하다.

설문결과는 2023년도 태백시 예산편성 방향과 중기지방재정계획 수립 등 주요 자료로 활용되며 태백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 일환으로 실시하는 본 설문조사를 통해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설문 결과는 내년도 예산편성 시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핵심 특례 관철 총력

[뉴스스텝]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패, 실질적 특례에 달렸다, 강기정 시장 “통합은 생존문제” 정부에 결단 촉구

[뉴스스텝]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특별자치시·도 4곳, "5극만으론 균형발전 불가"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