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민선8기 89개 공약 성공적 이행에 총력!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5 10:15:16
  • -
  • +
  • 인쇄
24일 ‘2025년 상반기 공약이행평가 회의’ 열고 89개 공약 진행상황 점검
▲ 24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진행된 공약이행평가 회의 모습

[뉴스스텝] 민선8기 4년차에 돌입한 태안군이 공약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한 추진상황 점검에 나섰다.

군은 지난 24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제3기 공약평가단 22명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상반기 공약이행평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의 미래 발전을 이끌 민선8기 공약의 진행상황을 살피고 군민 의견을 수렴해 신뢰도를 더욱 높이기 위한 것으로 공약사업에 대한 이행현황 보고와 변경사항 설명, 의견수렴 등이 진행됐다.

태안군의 민선8기 공약은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4건) △신산업 육성(6건) △태안경제 육성(6건) △지역개발(12건) △관광산업 육성(19건) △농어업인 육성(8건) △복지 강화(8건) △맞춤형 지원(7건) △정주여건 개선(16건) △행정혁신(3건) 등 10개 분야 89건이다.

지난달 말 기준 89개 공약사업 중 45건이 이미 완료됐으며 37건이 정상적으로 추진 중이다. 지난해 하반기와 비교했을 때 ‘이행완료’ 사업은 42건에서 45건으로 3건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정상추진’ 사업이 39건에서 37건으로 2건 감소했다. 현재 공약 완료율은 50.5%며, 사업별 평균 이행률은 68.6%다.

주요 완료 사업은 △가족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원북면 행정복지센터 건립 △태안군 소상공인센터 신설 △고령 농어업인 종합건강검진 제도 도입 △농어민수당 인상 △경로당 순회 주치의 제도 신설 △장애인 가족지원센터 설치 △어르신 영양더하기 사업 △태안 동서부시장 환경개선 및 시장 활성화 등이다.

특히, 최근 공약사업 중 국지도96호와 함께 지방도 603호의 국도38호 승격(근흥면 신진도리~이원면 내리)이라는 성과를 이뤄냈으며, 이에 따라 국도38호선 구간 중 단절된 5.3km 구간을 연결하는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립 사업에도 탄력을 받게 됐다.

군은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공약평가단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해 공약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는 한편, 추진 과정에서 민주성을 확보하고 소통행정을 구현해 군민이 함께 공감하는 공약 이행에 나서겠다는 각오다.

가세로 군수는 “민선8기 4년차를 맞아 태안군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공직자들과 함께 마지막까지 노력할 것”이라며 “국·도비 확보에 사활을 걸고 기관 간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공약의 성공적인 실현을 위해 열심히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AI 기반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원 등 7개 사업에 대한 지원기준·사업규모 등 적정성 검토 완료

[뉴스스텝] 기획예산처는 임기근 기획예산처 장관 직무대행 차관 주관으로 제1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개최(서면)하여 작년 8월 국가정책적으로 면제한 5건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및 ‘강릉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과 ‘인천 삼산농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2건의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결과를 심의·의결했다.각 부처는 오늘 심의·의결된 사업에 대한 공고 절차 등을 신속히 마무리하여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완료에 따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본격 추진

[뉴스스텝] 농림축산식품부는 1월 26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가 심의·의결(기획예산처)됨에 따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인구소멸위기 농어촌 지역 주민에게 월 15만원씩 시범사업기간(’26~’27) 동안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단순 현금성 지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거주지

이재명 대통령, '초국가범죄특별대응TF' 방문…"스캠 범죄 적극 대응"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 있는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 사무실을 깜짝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해외를 거점으로 발생하는 스캠 범죄에 대해 적극 대응할 것을 지시했으며, 특히 한국인들을 건드리면 패가망신한다는 사실을 동남아 현지 언론과도 공조하는 등 적극 알리라고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