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 신규대상자 발굴 총력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03 10:05:18
  • -
  • +
  • 인쇄
7월 한 달간 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 신규대상자 발굴을 위한 집중 홍보기간 운영
▲ 동해시청

[뉴스스텝] 동해시는 7월 한 달간 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 신규대상자 발굴을 위한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는 여러가지 사유로 혼자 병원을 이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에게 동행매니저가 함께 병원을 동행함으로서 병원이용에 대한 전반적인 보호자 역할을 수행하는 서비스로,

동행매니저의 역할은 집↔병원 간 이동, 접수·수납, 각종 검사실 및 시술실 이동 안내, 예약, 처방전 및 약품수령, 투약지도, 진료정보 보호자 전달 등이고 병원동행 외 일상생활의 이동지원도 신청 시 가능하다.

이에 시는 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의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7월 한 달간 집중적으로 홍보물 배포와 언론보도, 시정 소식지,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적극 홍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 신청자격은 만 65세 이상 병원 진료가 필요한 재가노인이면 된다.

이용료는 기본 1시간 5,000원으로 추가 30분당 1,500원이고,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기본 1시간 1,000원 추가 30분당 5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단, 병원동행서비스 이용에 유의할 점은 동행매니저가 서비스 대상자를 직접 병원에 모시고 가는 것이 아니며 병원으로 가는 교통비(택시비 등)는 자부담하거나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을 이용할 수도 있다.

기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신청에 대한 세부사항은 동해시 U-care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석해진 가족과장는 “평균수명 증가에 따른 어르신의 병원 방문 횟수가 증가하고 보호자의 타지역 거주로 병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병원동행서비스가 보호자의 돌봄 부담 경감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적기에 안전한 병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충남도의회 “국방산업 중심지 충남에 방산클러스터 유치해야”

[뉴스스텝] 충남도의회는 제363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윤기형 의원(논산1·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남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이번 결의안은 정부가 방위산업을 첨단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고 ‘K-국방 세계 4대 강국 도약’을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하는 가운데, 방산 중소·벤처기업의 성장과 기술 혁신을 뒷받침할 방산혁신클러스터를 충남에 조성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충남도의회, 병오년 새해 첫 임시회 개회

[뉴스스텝] 충남도의회는 올해 처음 개최하는 제363회 임시회를 20일부터 2월 3일까지 15일간 운영한다.이번 임시회에서는 교섭단체 대표 연설과 '충청남도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각종 조례안 및 동의안, 건의안 안건을 심의하며, 도‧교육청‧산하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 받는다.20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총 12명의 의원들이 5분발언을

충남도의회,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촉구 결의안 채택

[뉴스스텝] 충남도의회는 20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신영호 의원(서천2·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심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이번 결의안은 수도권 일극체제 심화와 지방소멸 위기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통해 광역 행정 역량을 결집하고 중부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로 제안됐다.신영호 의원은 “충남도와 대전시는 오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