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동부도서관, 울산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2 10:10:16
  • -
  • +
  • 인쇄
김순애, 정화전 문해교육 학습자 각각 버금상, 행복한상 받아
▲ 울산동부도서관

[뉴스스텝] 울산 동부도서관 문해교육 학습자들이 ‘2025년 울산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버금상과 행복한상을 받았다.

이번 시화전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문해의 달’을 기념해 성인문해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을 확산하고자 재단법인 울산연구원 울산문해교육센터가 주최했다.

시화전은 ‘문해, 세상이 달라보여요’를 주제로 지난 6월 9일부터 20일까지 열렸고, 울산지역의 문해교육 학습자들이 시화와 엽서 작품을 제출했다.

동부도서관 문해교육 학습자 김순애 어르신이 작품 ‘배움의 길’로 버금상(교육감상), 정화전 어르신이 작품 ‘인생은 70부터’로 행복한상(울산연구원장상)을 각각 받았다.

수상작은 9월 1일부터 울산연구원 평생교육연구실 누리집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9월부터 11월까지 울산광역시교육청, 울산광역시청 등 5곳을 순회하며 전시된다.

시상식은 10월 31일 울산평생학습박람회에서 열린다.

김숙현 울산동부도서관 관장은 “앞으로도 성인 문해 학습자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알차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원주 우산일반산업단지, 반세기 산업 유산에서 미래 성장 거점으로 재도약 시동

[뉴스스텝] 1970년 산업화 격변기에 조성된 우산일반산업단지는 당시 원주 시외·고속버스터미널과 제1군수지원사령부 인근에 자리해 공단 근로자와 군인 등 유동 인구가 집중되며 우산동 지역 상권 형성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그러나 터미널 이전을 시작으로 IMF 외환위기와 금융위기, 최근의 코로나19 유행에 이르기까지 연이은 경제적 충격 속에서 산업단지 기업들 역시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었다.현재 우산일반산업단

원주시, 국립환경과학원 '정도관리 검증서' 획득...최고 수준 기술력 입증

[뉴스스텝] 원주시 먹는물 검사기관이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2025년 먹는물 검사기관 정도관리 평가’에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2026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유효한 ‘정도관리 검증서’를 공식 획득했다.정도관리 검증서는 먹는물 측정·검사·시험 전 과정에 대해 분석 정확성, 결과 신뢰성, 운영 체계, 전문 인력 역량 등을 국가 기준에 따라 종합적으로

안동시, 고향사랑기부제 '기획답례품' 출시

[뉴스스텝] 안동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산을 위해 ‘기획답례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답례품은 안동을 대표하는 농특산물인 백진주 쌀(1kg)과 안동한우 국거리, 안동한우 불고기로 구성해 명절 선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특히 안동시 농산물 통합브랜드 ‘미소품은’과 연계해 전용 가방에 정성스럽게 포장함으로써 상품성과 선물 가치를 높였다. 기획답례품은 1월 2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