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 ‘AIDT 교사 재교육 사업 이노티치 부·울·경 성과 확산 공유 및 평가회’ 열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3 10: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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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양성 대학의 디지털 교육 역량 강화…미래 교육 방향 설정에 중요한 이정표
▲ 경상국립대학교(GNU) 사범대학은 6월 12일 오후 진주 아시아레이크사이드 호텔에서 ‘2025학년도 AIDT 교사 재교육 사업 이노티치 부·울·경 성과 확산 공유 및 평가회’를 개최했다.

[뉴스스텝] 경상국립대학교 사범대학은 6월 12일 오후 진주 아시아레이크사이드 호텔에서 ‘2025학년도 AIDT(인공지능 디지털 교과서) 교사 재교육 사업 이노티치 부·울·경 성과 확산 공유 및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사 재교육 사업’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핵심 사업으로, ‘교사가 이끄는 교실 혁명’을 성공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현직 교사의 재교육과 예비 교사를 양성하는 교원양성 대학의 디지털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경상권에서는 부산대학교가 주관하고 경상국립대학교, 경남대학교, 신라대학교가 공동으로 참여하여 미래 교육을 선도할 지역 맞춤형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AIDT) 및 에듀테크 교육 모델 개발, 그리고 예비 교사의 역량 강화에 집중해 왔다.

이번 성과 확산 공유 및 평가회는 지난 수개월간의 노력과 값진 성과를 나누고 확산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이병현 경상국립대학교 연구부총장을 비롯해 경상국립대학교, 부산대학교, 경남대학교, 신라대학교 등 지역 4개 사범대학 학장 및 교육대학원장, 부·울·경 이노티치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그간의 교육 성과를 확인하고 활발한 네트워킹을 이어갔다.

이상호 사범대학 학장은 환영사에서 “오늘 발표되는 AIDT 연구 프로그램 개발 및 연수 결과가 부산·울산·경남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하는 소중한 토대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이 자리에서 공유되는 다양한 성과와 제언들이 단순한 성과 확산 공유 및 결과 발표를 넘어, 우리 교육 혁신을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교육 역량 강화와 미래 교육 방향 설정에 중요한 이정표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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