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지도점검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9-19 10:15:39
  • -
  • +
  • 인쇄
금연구역 시설기준 여부 및 흡연행위 합동점검
▲ 평창군청 전경

[뉴스스텝] 평창군은 19일부터 30일까지 관내 금연구역 공중이용시설에 대한 전면금연 정책의 정착 및 지역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단속인력을 편성하여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금연정책에 솔선수범해야 할 공공청사, 의료시설, 어린이집 등 공중이용시설과 '평창군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따라 지정 된 학교정화구역, 도시공원, 버스(택시정류소) 등 금연구역도 점검대상이다.

국민건강증진법 및 조례에 따른 금연구역(시설) 시설기준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단속, 유치원·어린이집 시설경계 10미터 이내 법정 금연구역 단속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금연구역임을 알리는 표지판, 스티커 부착 여부, 시설 내 흡연실 설치기준 준수 여부 등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며, 반복 지적된 업소는 과태료 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며,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및 흡연 과태료 감면제도도 함께 안내한다.

이용배 보건사업과장은 “금연구역 지정 확대 및 정기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담배의 위해성을 알려 금연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안착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횡성군, 한파 취약계층 1,000가구에 예방 물품 지원

[뉴스스텝] 횡성군이 겨울철 한파로 인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난 취약 계층 1,000가구를 대상으로 한파 예방 물품 지원에 나선다.군은 재난관리기금을 투입해 홀몸 어르신, 75세 이상 고령 부부 가구, 거동 불편자 등 동절기 추위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를 집중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되는 한파 예방 물품은 핫팩, 모자, 목도리, 장갑 등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방한용품 4종으로 구성됐다. 물

대전 서구, 가수원동 현장 돌며 주민 목소리 경청

[뉴스스텝] 대전 서구는 가수원동 ‘우리동네, 소통투어’ 행사를 진행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고 9일 전했다.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들은 우선 모아드림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설맞이 명절 인사를 전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후 주민들과 계백지구 공영주차장 조성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했다.끝으로는 동 행정복지센터로 이동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방문객들의

고양시, 유튜브 예능 '동대동' 출연진 공모… "우리 동네 대표 선수를 찾습니다"

[뉴스스텝] 고양특례시가 44개 동 주민들이 직접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신규 유튜브 예능 콘텐츠 ‘동대동(우리 동네 대결)’의 본격적인 제작을 앞두고 ‘우리 동네 대표 선수’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동대동’은 단순히 지역 정보를 전달하는 기존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동네를 가장 잘 아는 ‘실제 거주자’들이 스튜디오에 출연해 동네의 명예를 걸고 승부하는 시민 참여형 예능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2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