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취약계층 대상 한랭질환 대비 건강꾸러미 지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1-05 10: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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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밎춤형 방문건강관리

[뉴스스텝] 철원군보건소는 한파가 예상되는 가운데 건강 취약계층의 방문 건강관리를 강화하고자 독거어르신, 의료취약계층 등 방문건강관리사업에 등록된 대상자 400명에게 한랭 질환 대비‘건강 꾸러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 12월부터 찜질팩, 덧신, 발 크림 등의 겨울용 생활용품으로 구성한 “건강 꾸러미”를 방문사업 담당자자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고, ▲가벼운 실내운동 ▲적절한 수분 섭취와 균형 잡힌 식사 ▲실내 보온과 적정 습도 유지 ▲한파특보 발생 시 가급적 야외 활동 자제 ▲외출 시 따뜻한 옷과 방한용품(모자, 장갑, 마스크 등) 착용 등 겨울철 한파 대비 건강 수칙도 집중적으로 교육하고 있으며, 1월 말까지 한랭용품 지원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건강 꾸러미를 지원받은 어르신들은 “보건소에서 직접 방문하여 안부를 물어보고 건강 안내를 해줘서 정말 감사하다며 지원받은 물품을 소중히 잘 쓰겠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춘재 보건소장은 “동절기 한파에 따른 건강취약계층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교육 및 홍보활동을 강화하여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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