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농업기계 119 긴급출동 적기영농 지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1-08 10:20:13
  • -
  • +
  • 인쇄
농업기계 119 긴급 출동 서비스 신청은 1833-8272
▲ 동해시, 농업기계 119 긴급출동 적기영농 지원

[뉴스스텝] 동해시가 농업기계 119 긴급출동 서비스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농촌 고령화, 코로나19 등으로 농촌 일손과 농업기계 활용 능력이 크게 부족한 상황에서 농업기계 119의 찾아가는 농업기계 긴급 출동서비스는 농업기계 문제를 현장에서 신속하게 해결하는 등 농가에는 없어서 안될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농업기계 119 긴급 출동 서비스를 운영, 화상서비스 62건, 전화상담 188건, 출동 96건의 실적을 올리는 등 농가 일손의 부담을덜어주고, 본격적인 영농철 적기 영농이 가능하도록 큰 역할을 했다.

올해도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적극 운영할 계획으로, 농업기계 119는 전화를 통해 신청하면 시의 농업기계 안전전문관에게 연결하여, 전화나 현장 상담을 통해 신속하게 농업기계의 수리, 점검, 부품지원 등과 농작업 현장컨설팅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전용앱을 통해 원격화상수리도 지원한다.

시는 이번 서비스가 농업인의 자가수리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되고, 농업기계 활성화가 농가소득 증진으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를 기대하고 있다.

정미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농업기계 출동서비스를 운영함에 따라, 농가에서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농업기계 119 콜센터도 적극 활용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원주시, 설 명절 맞아 원주사랑상품권 구매 지원율 한시 상향

[뉴스스텝] 원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 동안 원주사랑상품권 발행 구매 지원율을 기존 6%에서 10%로 한시 상향한다.이번 상향은 민족 최대 명절을 앞두고, 소상공인 매출을 증대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다.2월 원주사랑상품권은 50억 원 규모로 발행되며, 2월 2일 오전 10시부터 ‘지역상품권chak’ 앱에서 1인당 3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구매한 상품권은 관내 1만

성심이발관, 안동시 평화동 착한가게 16호점 동참

[뉴스스텝] 안동시 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월 29일 성심이발관이 평화동 착한가게 16호점으로 동참했다고 밝혔다.서동문로 13번지에 소재한 성심이발관은 지역 주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해 온 지역 이발업소로, 지난 40년간 한 자리를 지켜왔다. 특히 박병락 대표는 현재 평화동 통장협의회장이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을 위한 봉사와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바쁜 생업 속에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충주시, 고금리 부담 덜어주는 소상공인 지원나서

[뉴스스텝] 충주시는 고금리‧고물가 장기화로 경영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소상공인 이자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규모는 상반기 기준 총 150억 원 규모의 신규 대출이며, 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소상공인이다.업체당 최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