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청양군 귀농귀촌 체험학교 교육생 모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02 10:20:38
  • -
  • +
  • 인쇄
신규‧예비 귀농·귀촌인 대상 3박 4일 맞춤형 집중교육 지원
▲ 청양군청

[뉴스스텝] 청양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신규 및 예비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공적인 농촌 생활을 돕기 위해 ‘2025년 청양군 귀농귀촌 체험학교’ 교육생을 오는 10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학교는 귀농·귀촌 초기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농업 기초 이론 ▲청양군 특화 작물 재배법 ▲선도 농가 현장 실습 등 다양한 과정을 통해 실질적인 농촌 생활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다.

교육은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 동안 청양군 화성면 소재 군포시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된다.

참가비와 숙식은 전액 무료이며, 수료 시 24시간의 농업 교육 이수가 인정돼 향후 농업 관련 지원사업 신청 시 활용할 수 있다.

교육 신청은 귀농귀촌 대표포털 그린대로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청양군청 미래전략과로 문의하면 된다.

윤청수 미래전략과장은 “청양에서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담아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체험교육 외에도 농촌 정착을 희망하는 귀농인들에게 ▲농업창업자금 최대 3억원 ▲주택 구입자금 최대 7,500만원을 연 2% 저금리로 지원하고 있으며, 신규 귀농인을 대상으로 기초영농교육 및 선도 농가 연계 현장실습도 운영하고 있다.

정착 단계에서는 읍·면별 현장교육과 워크숍, 재능기부 활동 등을 지원해 안정적인 농촌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청양으로 전입한 귀향·귀촌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도 확대 중이다.

귀향인의 주택수리비(최대 500만원), 주택임차료(월 20만원, 1년간), 주택 신축 시 건축설계비(최대 200만원)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귀향 인구 유입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용산구 '전문가 상담실' 이용주민 전년 대비 36% 급증

[뉴스스텝] 서울 용산구가 운영 중인 ‘전문가 무료상담실’이 구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이용 실적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025년 한 해 동안 용산구 전문가 상담실을 이용한 구민은 총 760명으로, 2024년(558명)보다 202명 늘어 36% 증가했다. 생활 속 법률·세무 등 전문 상담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구민 권익 보호 창구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이 같은 증가세는 상담

강북구, 2026년 상반기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뉴스스텝] 서울 강북구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근로 의사가 있는 구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지원 사업으로, 구는 전통시장과 공원 관리 등 지역에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일자리를 마련했다.모집 인원은 총 17명으로, △전통시장 스마트 안전·환경 지원(4명) △공동작업장 운영 사업(1명) △육아종합지

보령시, 겨울철 농업시설 화재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 현장점검·예방 홍보 나서

[뉴스스텝] 보령시농업기술센터가 겨울철 한파로 난방기와 전기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농업시설물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과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있다.이러한 활동은 동절기 시설하우스 등의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업인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농업기술센터는 난방기 주변 인화성 물질 제거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전기 용량에 맞는 시설 사용 콘센트와 분전반 내부 먼지 점검 등 주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