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QR코드로 규제 신고 문턱 낮춘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02 10:20:29
  • -
  • +
  • 인쇄
논산시, QR코드 기반 규제 간편 신고 시스템 본격 운영
▲ 논산시청 종합민원실 앞 배치된 QR코드

[뉴스스텝] 논산시는 불합리한 규제를 쉽고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는 ‘QR코드 기반 규제 간편 신고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불합리한 규제를 발견한 경우, 휴대전화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신고 페이지에 바로 접속할 수 있다.

신고자의 성명, 연락처, 규제 유형과 내용을 입력하면 접수가 완료되며, 이후 담당자가 현장을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한 뒤 결과를 통보한다.

기존의 전화 신고, 직접 방문 등 번거로운 절차 대신 휴대전화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규제 신고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논산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시민과 기업의 규제개혁 참여를 높이고, 생활 불편 해소와 민생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현재 규제 신고 QR코드는 시청 종합민원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산업단지 등에 설치돼 있으며, 앞으로 무인민원발급기, 버스 승강장, 버스터미널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공공장소로 확대 설치될 예정이다.

논산시 관계자는 “눈앞의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개선해 나가는 것이 적극행정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규제개혁을 추진해 더 살기 좋은 도시 논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용산구 '전문가 상담실' 이용주민 전년 대비 36% 급증

[뉴스스텝] 서울 용산구가 운영 중인 ‘전문가 무료상담실’이 구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이용 실적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025년 한 해 동안 용산구 전문가 상담실을 이용한 구민은 총 760명으로, 2024년(558명)보다 202명 늘어 36% 증가했다. 생활 속 법률·세무 등 전문 상담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구민 권익 보호 창구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이 같은 증가세는 상담

강북구, 2026년 상반기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뉴스스텝] 서울 강북구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근로 의사가 있는 구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지원 사업으로, 구는 전통시장과 공원 관리 등 지역에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일자리를 마련했다.모집 인원은 총 17명으로, △전통시장 스마트 안전·환경 지원(4명) △공동작업장 운영 사업(1명) △육아종합지

보령시, 겨울철 농업시설 화재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 현장점검·예방 홍보 나서

[뉴스스텝] 보령시농업기술센터가 겨울철 한파로 난방기와 전기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농업시설물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과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있다.이러한 활동은 동절기 시설하우스 등의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업인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농업기술센터는 난방기 주변 인화성 물질 제거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전기 용량에 맞는 시설 사용 콘센트와 분전반 내부 먼지 점검 등 주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