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청년과 함께 여는 미래, 2025년 청년의 날 행사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3 10:30:31
  • -
  • +
  • 인쇄
- 청년도시 고창, '청년미래 팝업스토어' 행사로 청년의 활동을 보다


[뉴스스텝] 고창군은 오는 9월27일 오후 1시부터 담마북카페에서 2025 청년의 날 기념행사 ‘청년미래 팝업스토어’를 연다.

이번 행사는 ‘청년이 만드는 미래, 고창과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목소리를 내고, 성과를 공유하며, 지역과 소통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려진다.

야외 행사장에서는 청년들의 버스킹 공연을 비롯해 기념식과 제1회 고창군 청년상 시상식이 진행된다.

이어서 청년창업가 성과 발표와 창업사례 공유가 이어져 실제 창업 사례와 도전 스토리를 군민과 나눈다.

내부 행사장에서는 군에서 지원한 청년창업가(10개소)의 성과제품 전시회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청년들이 직접 준비한 케이크·고체향수·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방문객들에게는 커피와 쿠키도 제공돼, 가족 단위 군민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청년의 날은 단순한 기념행사가 아니라 청년이 직접 주도하는 청년도시 고창의 출발점”이라며, “청년이 지역의 미래를 이끄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남원시 농업을 넘어 바이오로 확장하는 곤충산업

[뉴스스텝] 남원시가 바이오산업과 연계한 곤충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의 새로운 산업으로 조성하고 있다. 청정 자연환경과 농생명 기반을 갖춘 남원시는 곤충을 활용한 바이오 융복합 산업을 통해 농업의 한계를 넘어선 고부가가치 산업 도시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곤충, 농업을 넘어 바이오산업의 핵심 자원으로곤충은 기능성 단백질, 키토산(곤충 키틴 유래), 항균․항산화 물질 등 다

영암 청소년들, 동계 봄볕캠프서 지속가능한 환경 체험

[뉴스스텝] 영암군청소년센터 방과후아카데미가 14~16일 경북 봉화군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청소년 18명이 참여하는 ‘동계 봄볕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성평등가족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주관의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청소년 활동사업’의 하나로, 기후 위기 속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다양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다. 캠프 첫날인 14일, 안전교육과 관계 형성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환경·미래 직업

'양평 교통 숨통 틔운다' 양근대교 건설공사 2월 말 착공

[뉴스스텝] 양평군은 상습 교통 정체 구간으로 꼽혀온 양근대교 확장 공사를 오는 2월 말 착공한다고 밝혔다. 군은 현재 입찰공고를 진행 중이며, 다음 달 중 계약 체결을 마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양근대교 일대는 중부내륙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제2영동고속도로, 국지도 88호선, 남양평IC 등이 연결되는 교통 요충지로, 주말과 출퇴근 시간대마다 교통 정체가 반복돼 왔다. 이번 ‘양근대교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