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쓰레기종량제 봉투 가격 2023년 1월 1일부터 인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2-19 10:40:28
  • -
  • +
  • 인쇄
▲ 정선군, 쓰레기종량제 봉투 가격 2023년 1월 1일부터 인상

[뉴스스텝] 정선군은 생활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고 쓰레기 처리 수수료를 현실화하기 위해 종량제봉투 판매가격을 인상한다.

군은 종량제봉투 가격을 2005년 인상 이후 17년간 동결해왔으며, 생활쓰레기 발생량 급증으로 군 재정부담이 커짐에 따라 2020년 폐기물관리 조례를 개정해 종량제봉투 가격을 2021년부터 인상했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서민경제 가계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1년간 유예했다.

군에서는 생활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고 쓰레기 처리 수수료를 현실화하기 위해 2023년 1월 1일부터 종량제봉투 판매가격을 정선군 폐기물관리 조례에 따라 인상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가장 많이 판매되는 20ℓ를 기준으로 현 280원에서 420원으로 인상된다.

군은 쓰레기종량제 봉투 판매업소 및 소비자 사재기 예방을 위해 주단위에서 일단위로 봉투 판매소 공급 주기 변경, 봉투 판매소 공급량 변경(전월 대비 최대 150%이내 공급), 소비자 1인당 3매 이내 구매 등을 추진한다.

황승훈 환경과장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생활쓰레기양을 줄이고 폐기물 처리비용을 현실화하기 위해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상황이라며, 올바른 분리배출과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생활쓰레기 줄이기 군민운동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국가·국제기구 유치‘순항’

[뉴스스텝]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해외 국가 및 국제기구 유치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성공 개최를 향한 발걸음을 빠르게 내딛고 있다.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9일 현재, 총 30개 참여 목표 국가 및 국제기구 가운데 프랑스, 그리스, 일본, 필리핀, 에콰도르, 케냐, 마다가스카르 등 25개 국가와 WHO, 유니세프 등 3개 국제기구를 포함한 총 28개 국가 및 국제기구의 참가를 확정했다고

논산딸기, 존재감 드러내며 국제적 경쟁력 입증

[뉴스스텝]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

경산소방서, 자인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개최

[뉴스스텝] 경산소방서는 2월 6일 오후 5시, 자인119안전센터 의용소방대 회의실에서 자인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대장 및 대원들을 비롯해 이철식 경상북도의원, 김인수 경산시의원, 박수열 자인면장 등 내외빈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종길 전 대장의 이임과 이수백 신임 대장의 취임을 공식화하고 임명장 수여 및 의용소방대기 전달,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