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광강진군 향우 한마당’ 성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8 10: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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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향우 한마당 행사로 추억 만들어
▲ 재광 강진군 향우 한마당

[뉴스스텝] 재광강진군향우회가 지난 15일 광주 북구 동초등학교에서 정진욱 국회의원, 강진원 강진군수, 문인 광주 북구청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재광 강진군 향우 한마당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1부 식전행사, 개회식, 내외빈 소개, 2부 공연, 읍면별 단체게임,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각계 각층에서 활동하고 있는 강진 출신 출향인들은 가을이 깊어가는 이 날 고향의 정을 나누고, 한마음으로 소중한 추억을 새겼다.

2025년에도 박병준 재광향우회장, 김대원 수석부회장, 임영우 상임부회장 및 곽귀근 이사가 고향사랑기부금을 쾌척하는 등 강진군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성원을 보여주고 있다.

박병준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재광 강진군 향우 한마당에 참석해 주신 출향인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강진의 발전과 재광 향우 여러분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서 발벗고 나서겠다”고 말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향우 한마당 행사를 축하드리며 광주 향우님들과 가족분들께 거듭 감사드린다”며 “반값관광, 육아수당, 빈집리모델링 등 일 잘하는 고향 강진을 26년에도 응원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강진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금의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지며, 기부금액의 30% 이내에 해당하는 답례품이 제공된다.

2025년 고향사랑 기금사업 ‘홀로사는 노인을 위한 클린-업’이 읍면 복지회관 빨래방 설치, 경로당 노후 에어컨, 냉장고 교체를 내용으로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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