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 2024학년도 초등학교 예비소집 결과 발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1-08 10:55:34
  • -
  • +
  • 인쇄
▲ 강원도교육청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월 2일부터 4일까지 실시한 2024학년도 초등학교 예비소집 결과,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아동은 14명(1월 5일 기준)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도내 364개 초등학교에서 실시한 이번 예비소집에는 취학대상 아동 9,824명 중 9,051명(92.1%)이 참여했으며, 이는 지난해 참여율 93.4%(대상자 1만 1,047명, 참여자 1만 317명, 불참자 730명)와 유사한 수치이다.

초등학교 예비소집은 아동의 소재와 안전 확인을 위해 아동과 보호자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으나, 부득이한 경우 개별 내교, 직접 영상 통화 등으로 취학 대상 아동과 보호자의 편의를 지원했다.

또한, 맞벌이 부부 등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예비소집일을 학교별로 이틀 이상 실시했고, 예비소집 운영 시간도 저녁 시간(20시)까지 연장 운영했다.

한편, 도교육청과 각 학교는 매년 지자체와 경찰 등의 협조를 받아 예비소집에 불참한 아동의 소재를 100% 확인하고 있다.

올해도 불참 아동에 대해서는 지자체와 협조하여 유선연락, 가정방문, 학교방문요청 등의 조치를 취하고, 필요한 경우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 아동의 소재 및 안전을 철저하게 확인할 계획이다.

김성호 행정과장은 “예비소집 불참 아동에 대해서는 안전 확인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소재를 파악할 것이며, 취학 대상 아동 모두가 안전하게 학교에 입학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원주시, 설 명절 맞아 원주사랑상품권 구매 지원율 한시 상향

[뉴스스텝] 원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 동안 원주사랑상품권 발행 구매 지원율을 기존 6%에서 10%로 한시 상향한다.이번 상향은 민족 최대 명절을 앞두고, 소상공인 매출을 증대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다.2월 원주사랑상품권은 50억 원 규모로 발행되며, 2월 2일 오전 10시부터 ‘지역상품권chak’ 앱에서 1인당 3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구매한 상품권은 관내 1만

성심이발관, 안동시 평화동 착한가게 16호점 동참

[뉴스스텝] 안동시 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월 29일 성심이발관이 평화동 착한가게 16호점으로 동참했다고 밝혔다.서동문로 13번지에 소재한 성심이발관은 지역 주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해 온 지역 이발업소로, 지난 40년간 한 자리를 지켜왔다. 특히 박병락 대표는 현재 평화동 통장협의회장이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을 위한 봉사와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바쁜 생업 속에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충주시, 고금리 부담 덜어주는 소상공인 지원나서

[뉴스스텝] 충주시는 고금리‧고물가 장기화로 경영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소상공인 이자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규모는 상반기 기준 총 150억 원 규모의 신규 대출이며, 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소상공인이다.업체당 최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