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양경찰서, 울릉해역 해양오염사고 우리가 지킨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9-16 11:10:37
  • -
  • +
  • 인쇄
울릉 해양자율방제대 등과 민․관합동 방제훈련 실시
▲ 민․관합동 방제훈련

[뉴스스텝] 동해해양경찰서는 9월 14일 동해안 최대의 블루카본지역이자 해양생태계보호구역인 울릉도 저동항에서'민·관 합동 해양오염사고 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방제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해양시설 집중점검 기간 중 해양오염사고 대응 실행력 점검을 위해 “유조선에서 기름저장시설로 기름을 공급하는 과정에서 이송호스가 파손되어 경유 약 1,000리터가 해상에 유출된 사고” 를 가정하여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동해해양경찰서, 해양자율방제대(저동어촌계), 울릉수협, 울릉주유소, 울릉공항건설 공사업체 등 5개 기관 및 단․업체에서 총 23명이 참여했다.

또한 유조선과 울릉파출소 연안구조정 등 선박 2척, 오일펜스 100m, 유흡착재 20㎏을 동원하여 유조선 좌현으로 기름이 유출되는 부위를 오일펜스이용하여 포위 설치 및 유흡착재를 이용하여 기름을 흡착수거하는 훈련으로 진행했다.

동해해양경찰서 관계자는 “해양오염사고 발생시 초동대응이 중요하므로 민·관 합동 방제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 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횡성군, 한파 취약계층 1,000가구에 예방 물품 지원

[뉴스스텝] 횡성군이 겨울철 한파로 인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난 취약 계층 1,000가구를 대상으로 한파 예방 물품 지원에 나선다.군은 재난관리기금을 투입해 홀몸 어르신, 75세 이상 고령 부부 가구, 거동 불편자 등 동절기 추위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를 집중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되는 한파 예방 물품은 핫팩, 모자, 목도리, 장갑 등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방한용품 4종으로 구성됐다. 물

대전 서구, 가수원동 현장 돌며 주민 목소리 경청

[뉴스스텝] 대전 서구는 가수원동 ‘우리동네, 소통투어’ 행사를 진행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고 9일 전했다.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들은 우선 모아드림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설맞이 명절 인사를 전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후 주민들과 계백지구 공영주차장 조성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했다.끝으로는 동 행정복지센터로 이동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방문객들의

고양시, 유튜브 예능 '동대동' 출연진 공모… "우리 동네 대표 선수를 찾습니다"

[뉴스스텝] 고양특례시가 44개 동 주민들이 직접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신규 유튜브 예능 콘텐츠 ‘동대동(우리 동네 대결)’의 본격적인 제작을 앞두고 ‘우리 동네 대표 선수’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동대동’은 단순히 지역 정보를 전달하는 기존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동네를 가장 잘 아는 ‘실제 거주자’들이 스튜디오에 출연해 동네의 명예를 걸고 승부하는 시민 참여형 예능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2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