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여주시 금사면 새해 시민과의 대화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1 10: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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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방문부터 정책 설명까지 소통 강화
▲ 2026년 여주시 금사면 새해 시민과의 대화 개최

[뉴스스텝] 이충우 여주시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금사면 새해 시민과의 대화’를 1월 20일 금사면 이포권역행복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충우 여주시장, 신지철 금사면장, 김규창 도의회 부의장, 서광범 도의원,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및 금사면 기관 단체장 및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오전 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격려를 시작으로, 특화현장 방문과 시민과의 대화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특화현장 방문에서는 청년농 간담회를 통해 지역 농업 현안과 청년 정착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

오후에 열린 시민과의 대화는 이포권역 행복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됐으며,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2026년 여주시정 시책 설명 ▲2026년 금사면 면정 설명 ▲그간 시민 건의사항 추진 현황 보고 ▲시민과의 자유로운 대화 순으로 이어졌다.

시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주민자치 공간 확충을 위한 건물 매입 ▲금사면 똑버스 운영 확대 건의 ▲경로당 및 마을회관 정비 건의 ▲기천서원 주변 환경 개선 ▲소유리 마을 진출입도로 정비 ▲이포대교 회전교차로 조성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건의사항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교통·생활 인프라 개선과 정주 여건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의견을 공유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시민과의 대화는 행정이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제기된 건의사항은 관련 부서와 면밀히 검토해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2026년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수렴된 주민 의견은 2026년 행복도시 희망여주를 만들어가기 위한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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