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청년농업인 및 후계농업경영인 신청하고 영농정착지원금 받아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1-05 11:15:02
  • -
  • +
  • 인쇄
만 18세 이상~만 40세 미만 영농경력 3년 이하…선발 시 영농정착지원금 지급
▲ 춘천시청

[뉴스스텝] 춘천시가 오는 31일까지 청년농업인 및 후계농업경영인을 모집한다.

청년농업인과 후계농업경영인은 유능한 인재의 농업 분야 진출을 촉진하고, 미래 농업 인력으로의 성장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청년농업인으로 선발되면 최대 3년간 월 90~110만 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지급액은 1년차는 월 110만 원, 2년차 월 100만 원, 3년차 월 90만 원이다.

이와 함께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자금도 활용할 수 있다.

청년농업인과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발되면 육성 자금  최대 5억 원 한도, 5년 거치 20년 분할 상환, 연리 1.5%의 융자 조건으로 농지 구입, 시설 설치 등을 위한 후계농 육성자금을 지원한다.

청년농업인 지원 대상은 만 18세 이상부터 만 40세 미만으로 영농경력 3년 이하 청년농업인이고, 후계농업경영인 지원대상은 만 18세이상부터 만 50세미만으로 영농경력 10년 미만인 농업인다.

신청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에 접속해 신청서를 작성해 신청 기간인 1월 3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춘천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농업인육성팀으로 하면 된다.

한편 시에 따르면 청년농업인 대상자는 2023년 기준 77명이다.

시는 청년농업인을 위해 청년창업농 영농 정착 지원금, 청년농업인 영농창업기반 조성, 기초영농 정착지원, 정책자금 이차보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원주시, 설 명절 맞아 원주사랑상품권 구매 지원율 한시 상향

[뉴스스텝] 원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 동안 원주사랑상품권 발행 구매 지원율을 기존 6%에서 10%로 한시 상향한다.이번 상향은 민족 최대 명절을 앞두고, 소상공인 매출을 증대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다.2월 원주사랑상품권은 50억 원 규모로 발행되며, 2월 2일 오전 10시부터 ‘지역상품권chak’ 앱에서 1인당 3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구매한 상품권은 관내 1만

성심이발관, 안동시 평화동 착한가게 16호점 동참

[뉴스스텝] 안동시 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월 29일 성심이발관이 평화동 착한가게 16호점으로 동참했다고 밝혔다.서동문로 13번지에 소재한 성심이발관은 지역 주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해 온 지역 이발업소로, 지난 40년간 한 자리를 지켜왔다. 특히 박병락 대표는 현재 평화동 통장협의회장이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을 위한 봉사와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바쁜 생업 속에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충주시, 고금리 부담 덜어주는 소상공인 지원나서

[뉴스스텝] 충주시는 고금리‧고물가 장기화로 경영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소상공인 이자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규모는 상반기 기준 총 150억 원 규모의 신규 대출이며, 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소상공인이다.업체당 최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