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 주민 주도 건강동아리 운영 활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4 11:05:29
  • -
  • +
  • 인쇄
올해 12개 동아리 월평균 200여 명 꾸준히 참여
▲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 주민 주도 건강동아리 운영 활발

[뉴스스텝]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가 올해 상반기 건강동아리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12월까지 주민이 주도하는 건강문화 확산을 위해 동아리 운영을 더욱 활발히 전개할 계획이다.

건강동아리 사업은 지역 주민이 일상에서 운동과 예방 중심의 건강생활을 스스로 실천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4월 건강동아리 운영 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올해는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로 작년 3개였던 건강동아리가 12개로 대폭 확대됐으며, 댄스·러닝·파크골프·걷기 등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가 주 1~2회 정기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까지 월평균 200여 명, 누적 1천300여 명의 주민이 꾸준히 참여하며 건강한 생활 실천을 하고 있다.

주요 동아리로는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해피 파워워킹’, ▲시니어 문화관광 해설사로 구성된 ‘랄라라인댄스’, ▲오는 9월 연수구 보건소 건강축제에서 K-POP 공연을 준비 중인 ‘주부건강댄스 팝팝’과 파크골프 체험 부스를 운영할 ‘어울림 럭키 파크골프’등이 있다.

센터 관계자는 “건강에 관심이 높아진 요즘, 건강동아리는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이웃과 교류하며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동아리 지원과 교류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남원시 농업을 넘어 바이오로 확장하는 곤충산업

[뉴스스텝] 남원시가 바이오산업과 연계한 곤충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의 새로운 산업으로 조성하고 있다. 청정 자연환경과 농생명 기반을 갖춘 남원시는 곤충을 활용한 바이오 융복합 산업을 통해 농업의 한계를 넘어선 고부가가치 산업 도시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곤충, 농업을 넘어 바이오산업의 핵심 자원으로곤충은 기능성 단백질, 키토산(곤충 키틴 유래), 항균․항산화 물질 등 다

영암 청소년들, 동계 봄볕캠프서 지속가능한 환경 체험

[뉴스스텝] 영암군청소년센터 방과후아카데미가 14~16일 경북 봉화군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청소년 18명이 참여하는 ‘동계 봄볕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성평등가족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주관의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청소년 활동사업’의 하나로, 기후 위기 속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다양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다. 캠프 첫날인 14일, 안전교육과 관계 형성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환경·미래 직업

'양평 교통 숨통 틔운다' 양근대교 건설공사 2월 말 착공

[뉴스스텝] 양평군은 상습 교통 정체 구간으로 꼽혀온 양근대교 확장 공사를 오는 2월 말 착공한다고 밝혔다. 군은 현재 입찰공고를 진행 중이며, 다음 달 중 계약 체결을 마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양근대교 일대는 중부내륙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제2영동고속도로, 국지도 88호선, 남양평IC 등이 연결되는 교통 요충지로, 주말과 출퇴근 시간대마다 교통 정체가 반복돼 왔다. 이번 ‘양근대교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