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공공형 거점 오피스·스타트업베이 글로벌센터 현장 방문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4-23 11: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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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의회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강연호(국민의힘, 서귀포시 표선면) 위원장을 비롯한 상임위 위원들은 24일 제426회 임시회 기간 중 서귀포 복합혁신센터에 위치한 '서귀포 혁신도시 워케이션 오피스'와 '스타트업베이 글로벌센터'를 방문했다.

첫 현장으로 '서귀포 혁신도시 워케이션 오피스'를 방문한 농수축경제위원회 위원들은 제주 워케이션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는 공공형 거점 오피스의 시설 인프라를 점검하고, 연계 프로그램 운영현황과 향후 운영계획을 보고 받았다.

농수축경제위원회 위원들은 “제주도정이 목표로 하는 ‘제주 워케이션 인구 10만명 달성’을 위해, 기업의 유치 확대를 위한 홍보 강화 및 인프라 확충과 워케이션 통합 플랫폼 구축 등 효율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도에서 운영중인 공공 거점 오피스(3개소)와 민간업체에서 운영중인 워케이션의 성공을 통해 궁극적으로 제주로의 기업 이전으로 연결되어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방문한 '스타트업베이 글로벌센터'에서는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현황 전반을 점검하고, 입주기업 관계자들로부터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호 위원장은 참석한 관계 공무원들에게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경쟁력 있는 청년 창업자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의 개발과 지속적인 운영을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으며, “스타트업베이 글로벌센터가 창업 생태계의 활성화를 도모하여,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청년 인재들을 제주로 유입시키는 마중물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고 말하며, 현장방문 일정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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