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손상예방교육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0 11:10:40
  • -
  • +
  • 인쇄
10월 1일까지 국립재활원 소속 전문 강사 직접 학교 방문 교육 추진
▲ 동해시,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손상예방교육

[뉴스스텝] 동해시가 오는 10월 1일까지 후천적 장애 발생 예방을 위해 관내 초등학생 60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손상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2년 장애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등록장애인 수는 약 264만 명으로, 이 중 80%가 질병이나 사고로 인한 후천적 장애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뇌와 척수손상 같은 후천적 장애를 예방하기 위한 조기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국립재활원 소속 전문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문 교육을 추진한다.

방문 교육에서는 손상예방의 중요성과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물론, 의도치 않은 사고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신체 손상에 대해 장애인 강사가 직접 경험한 실제 사고 및 사례를 중심으로 한 어린이 맞춤형 시청각 자료가 활용된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법, 장애 발생 예방 5계명 등도 함께 교육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묵호건강증진센터팀에 문의하면 된다.

윤경리 보건정책과장은 “아이들의 의도치 않은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올바른 태도와 습관을 배양할 수 있는 교육 운영은 물론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개선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특례시의회, 권선구청 주관 ‘2026년 상반기 시의원 간담회’ 참석

[뉴스스텝]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1월 26일 오후 5시, 권선구청 상황실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시의원 간담회’에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권선구청이 주관해 권선구 지역구 시의원을 초청한 자리로, 2026년도 구정 주요사업과 예산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김정렬 부의장, 박현수·장정희·이찬용·윤경선·이대선·유재광·조미옥

강주택 부산시의원,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 분야 우수상 수상

[뉴스스텝] 부산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강주택 의원(중구, 국민의힘)이 최근(19일)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이 주최·주관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조례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다. 이번 수상은 공약을 조례로 구체화해 행정이 실제로 작동하는 제도 기반을 마련한 입법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전국 지방의원의 공약 이행 성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회복률 16.1%! 전국 평균 크게 웃돌았다.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025년 병원 전 단계 심정지 대응체계를 중점 관리하여, 심정지 환자 195명의 멈춰 있던 심장을 다시 뛰게 해 자발순환회복률을 16.1%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전북특별자치도의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회복률은 2023년 10.8%, 2024년 14.7%로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왔고, 2024년 기준 전국 평균 10.9%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해 왔다. 여기에 더해 전북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