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김녕로컬푸드센터, 지역주민 창업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0-07 11:15:28
  • -
  • +
  • 인쇄
농촌유휴시설 리모델링하여 공유주방 등 제조판매시설로 활용
▲ 제주시청

[뉴스스텝] 제주시는 김녕리 소재 농촌유휴시설인 ‘김녕로컬푸드센터’를 지역특산물인 우뭇가사리를 활용한 제조‧판매시설로 리모델링하여 청년 등 지역주민 창업공간으로 조성한다.

지난해 농촌협약 국비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내년까지 4억 5,000만 원을 투입하는 농촌유휴시설 지역활성화 사업이다.

제주시는 지난 1월 시설물의 효율적 활용 방안 모색을 위한 용역을 추진했으며, 전문가 및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최종 수렴하여 공유주방을 통한 지역특산물 제조 및 가공시설 조성을 골자로 하는 리모델링사업 계획을 수립했다.

올해 안으로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2025년 1월에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해 10월에 완공하여 공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새로 조성될 공간에는 상품 가공 및 제조실(HACCP 인증), R&D실(레시피 개발), 상품체험실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강승태 마을활력과장은 “앞으로도 농촌의 유휴 시설물을 적극 활용하여 특산품 개발, 일자리 창출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 지역농촌 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제1차 강원특별자치도 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개최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는 시군의원 선거구 획정을 위한 ‘제1차 강원특별자치도 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를 1월 20일(화) 오후 1시 30분 도청에서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는 올해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적용될 시군의원 선거구 등을 결정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구성됐다. 공직선거법 규정에 따라 학계·법조계·언론계·시민단체와 도의회 및 도 선거관리위원회가

보령시, RISE 기반 지역산업 연계 외국인 전문인력 정착모델 구축

[뉴스스텝] 보령시는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외국인 전문인력의 안정적 양성과 정착을 위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한 지역특화형 비자(E-7-3) 제도의 합리적 확대와 운영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지역특화형 비자(E-7-3)는 인구감소지역을 중심으로 지역 산업에 필요한 외국인 전문인력을 유치·정착시키기 위한 제도로, 현재 일부 직종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보령시

수원특례시, 홍콩 기업 대상 수원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설명회… 7개 기업, 수원시에 투자의향서 전달

[뉴스스텝] 수원특례시가 홍콩 기업들을 대상으로 수원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했다.21일 홍콩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투자유치설명회에는 이재준 수원시장,홍콩무역발전국 패트릭 라우(Patrick Lau) 부사장, 앤드류 추이(Andrew Tsui) 부실장과 홍콩 현지 핀테크, 바이오, 인공지능(AI) 분야 첨단 기술 기업 25개사의 경영진이 참석했다.투자유치설명회는 이재준 수원시장의 인사말, 홍콩무역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