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제44기 노인대학, 국향대전 가을 문화 체험 성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31 1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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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가득한 국향대전에서 인생의 여유와 아름다움을 만나다
▲ 이상익 함평군수가 제44기 노인대학 어르신들과 인사하는 모습

[뉴스스텝] 전남 함평군 제44기 노인대학이 배움과 문화가 어우러진 맞춤형 평생학습으로 어르신께 삶의 활력을 불어넣었다.

함평군은 31일 “제44기 노인대학(학장 이진행)이 지난 28일 ‘2025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방문해 가을문화체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함평군 노인대학’은 대한노인회 함평군지회(회장 조용무)가 노년기 삶의 질 향상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운영하는 교육과정으로,
입학생들은 매주 화요일 2시간씩 오는 11월까지 교양, 건강, 시사정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배움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가을문화체험에 참여한 노인대학 학생들은 국화 조형물과 명품 국화 분재를 관람하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으며, 회전목마와 대관람차 등 놀이동산을 연상케 하는 조형물 앞에서 동심으로 돌아간 듯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다채로운 볼거리와 향기로운 국화가 어우러진 축제장에서 활력을 얻을 수 있었다”며 축제를 준비한 함평군과 대한노인회 함평군지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축제장에서 가을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느끼며 일상 속 활력을 되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좋은 날씨 속에서 동기들과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뜻깊은 하루가 됐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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