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소방서, 선박화재 소화기로 초기 진화..큰 피해 막았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1-07 11:30:39
  • -
  • +
  • 인쇄
▲ 양양소방서, 선박화재 소화기로 초기 진화..큰 피해 막았다

[뉴스스텝] 양양소방서는 5일 오전 11시 40분경 양양군 강현면 물치항에 있는 선박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관계인이 선박 내 소화기를 사용하여 초기 진화에 성공하여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3톤의 선박에서 그물작업 중 발생한 화재로 관계인이 화재를 발견하고 119에 바로 신고 후 소화기를 이용하여 자체 진화를 시도하여 성공했다.

화재가 난 선박 주변에는 다른 선박들도 있어 자칫하면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관계인의 빠른 판단과 신속한 대처로 피해를 줄일 수 있었으며 초기 소화활동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최식봉 양양소방서장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던 선박 화재에서 관계자의 소화기를 이용한 초기 대응으로 화재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라며 “초기 화재 시 소화기 1대는 소방차 1대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소화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소화기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국가·국제기구 유치‘순항’

[뉴스스텝]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해외 국가 및 국제기구 유치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성공 개최를 향한 발걸음을 빠르게 내딛고 있다.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9일 현재, 총 30개 참여 목표 국가 및 국제기구 가운데 프랑스, 그리스, 일본, 필리핀, 에콰도르, 케냐, 마다가스카르 등 25개 국가와 WHO, 유니세프 등 3개 국제기구를 포함한 총 28개 국가 및 국제기구의 참가를 확정했다고

논산딸기, 존재감 드러내며 국제적 경쟁력 입증

[뉴스스텝]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

경산소방서, 자인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개최

[뉴스스텝] 경산소방서는 2월 6일 오후 5시, 자인119안전센터 의용소방대 회의실에서 자인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대장 및 대원들을 비롯해 이철식 경상북도의원, 김인수 경산시의원, 박수열 자인면장 등 내외빈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종길 전 대장의 이임과 이수백 신임 대장의 취임을 공식화하고 임명장 수여 및 의용소방대기 전달,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