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공직자들, 무대에서 끼로 소통하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3 11: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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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공직자 한마음 페스티벌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12월 22일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2025년 공직자 한마음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각종 현안업무로 바쁘게 달려온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동료 간 소통과 공감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단체 가족오락관 프로그램이 진행돼 공직자들이 팀을 이뤄 함께 참여하며 소통과 협동의 시간을 가졌다.

응원과 제시어 전달 게임 등을 통해 현장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달아올랐으며, 오순문 시장과 김원칠 부시장도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해 직원들과 함께 웃고 호흡하며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공직자들이 자율적으로 신청 참가한 장기자랑 무대가 펼쳐졌다. 총 8개 팀이 참여해 노래와 연주 등 각자의 재능을 선보였으며, 업무 현장에서는 미처 드러나지 않았던 공직자들의 또 다른 모습과 끼를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그동안의 수고를 서로 격려하는 시간”이라며, “이 기운 그대로 2026년을 다시 힘차게 시작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귀포시는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일하기 좋은 공직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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