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신중년 배움·도전 응원 ‘인생다모작 학교’ 개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0 11: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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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간 자격증·AI·재무설계 교육 … 인생 후반전 설계 지원
▲ 신중년 인생다모작 학교 입학식.

[뉴스스텝] 양산시는 19일 양산비즈니스센터 세미나1실에서 신중년의 인생 후반전 설계를 돕는 ‘2026년 신중년 인생다모작 학교’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신중년 인생다모작 학교’는 인생 후반전을 준비하는 신중년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경제활동과 사회참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입학식에는 교육생 20명이 참석해 교육의 시작을 함께하며 각오를 다졌다.

이번 교육은 10월 19일부터 11월 20일까지 진행되며, 통합인지놀이지도사 자격증 과정을 중심으로 생활 속 AI 활용법, 재무설계 등 일상에 직접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시는 교육생들이 교육 과정에서 얻은 지식과 기술을 일상과 지역사회 활동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고, 교육 이후에도 배움이 이어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신중년은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든든하게 지탱하는 중요한 세대”라며 “이번 인생다모작 학교가 단순한 배움을 넘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삶의 다음 장을 더욱 의미 있게 열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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